정부가 전국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전기요금 차등 적용제’를 도입하면서 경북권이 호남권과 함께 최대 수혜자가 된다. 그런데, 이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정부 정책 초안이 수립된 가운데 전력 자립률이 높은 인천은 '수도권 북부' 권역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3주전
인천시민단체가 정부에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개편안의 수정을 요구했다.인천평화복지연대는 24일 보도자료를 내 “최근 윤곽을 드러낸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초안은 인천의 높은 전력자급률과 발전소로 인한 피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불공정한 내용”이라며 “기후부가 산업계와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설명한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안은 ㎾h당 평균 182원을 기준으로 ‘수도권 남부’는 할인이 없고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북부’는 ㎾h당 최대 10원, 중부권은 15원, 남부권은 18
정부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전기료를 차등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한 가운데 요금 인하 폭이 상대적으로 낮은 인천 산업계가 원가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교통공사가 정부의 전기요금 체계 개편 과정에서 도시철도의 공공성과 대규모 전력 소비 특성을 고려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서울교통공사는 산업용 전기요금의 지역별 차등 적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별도 요금제 등이 검토되는 만큼 국민 이동을 담당하는 공공교통 분야도 정책 논의에 포함돼야 한다고 오늘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일 업무보고에서 산업용 전기요금을 전국 4개 권역으로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방 요금은 낮추고 수도권의 요금은 현 수준을 유지
정부가 비수도권 등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산업용 전기요금제를 지역별 차등 적용하는 안을 내놓으면서 남부권에 속한 경북의 포스코, 현대제철 등 포항철강공단 업
원전집적지 경북을 비롯 영호남 지역 산업용 전기요금이 최대 10%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원전이 밀집한 지역에 전기료를 낮게 하고 원전이 먼 지역일수록 전기요금을
문음미 기자 = 여수시가 최근 정부 공청회를 통해 발표한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 요금제’ 권역별 조정 방안에 대해 환영의 뜻
정부가 불가피한 사유로 자기 집에 살지 못하는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세제개편안을 수정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거주
전력 생산지역과 소비지역의 차이를 반영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가 정부 차원에서 처음 구체화된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실질적인 기업 이전과 투자를 유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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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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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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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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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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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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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트란지스카의 동점골을 살리지 못한 채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내줬다. 전·후반 시작 직후 잇따라 골을 허용하면서 리그에서 이어진 부진을 털어낼 기회도 놓쳤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베이징 FC에 1-3으로 졌다.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쳤던 포항은 이날 패배까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ACL2에 참가한 뒤 지난해 K리그1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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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을 마약에 빗댄 국민의힘 의원…여성계 "저열한 감수성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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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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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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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