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해 적용하는 요금제를 도입한다. 발전소가 풍부한 지방의 전기요금을 낮춰 기업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전력수요를 분산하겠다는 구상이다.서울에서 먼 지역일수록 요금이 낮아지는 구조이며 영호남의 경우 현재 전기요금 평균보다 최대 10%가량 인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산업용 전기 요금 지역 차등제' 설계안을 공개했다. 공청회에는 김성환
문음미 기자 = 여수시가 최근 정부 공청회를 통해 발표한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 요금제’ 권역별 조정 방안에 대해 환영의 뜻
정부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통해 울산을 포함한 영호남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울산 산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진전이지만, 영남과 호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고 발전원별 생산단가와 발전소 입지에 따른 부담을 별도로 반영하지 않아 울산시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산업계와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정부안 초안을 설명했다. 정부안은 전국을 수도권 남부와
전국 최대 전력 생산지인 경북이 정부의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도입에 따라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18일 정부와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산업용 전기요금을 전국 4개 권역으로 나누는 ‘지역별 차등요금제’ 관련 공청회를 오는 28일 또는 31일 개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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