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제15회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2011년 국내 로펌 최초로 시작된 '법률실무강좌'는 사내변호사들 사이에서 매년 빠지지 않고 찾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도 삼성중공업, SK그룹 계열사, 현대자동차 그룹계열사, LG그룹 계열사, 한화그룹 계열사,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총 70여 개 주요 기업에서 130여 명의 법무담당자가 참석했다. 화우 파트너 변호사들이 각 분야의...
소비자정책위원회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어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 등 5개 안건을 의결하고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는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 ▲’25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26년 상반기 소비자 지향적 제도개선 권고 등 3개 안건을 의결하고, ▲소비자정책위원회 역할 강화 방안 ▲소비자단체가 제안하는 5가지 정책 제언 등 2개 안건을 보고받아 논의했다.소비자정책위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 공동 위원장 체계로 8개
KB손해보험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가 음악을 매개로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런런 앙상블’을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런런 앙상블은 보호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서적 홀로서기와 네트워크 구축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 보호종료 이후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을 경험하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이 음악이라는 공통 매개체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인 음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삼립이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규모를 70억 원 증액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삼립은 신한은행과의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에 따라 상생펀드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2016년 최초 200억 원으로 시작해 2024년 280억 원, 2026년 350억 원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키우며 상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이 운영되며, 이를 통해 삼립의 협력사들은 시중
감사원은 2026년 상반기 심사청구 결정례 중 국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시의성 있는 주요 사례를 선정해 조세 분야 4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분야 1건 등에 관해 8일 공개했다. 심사청구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감사원법 제43조에 따라 주요 결정례를 반기별로 공개하고 있다.감사원은 청구인이 직접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을 위탁제조해 판매한 것은 ‘위탁제조업으로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세액감면 적용대상에 해당한다’며 법인세 감면에 대한 청구인의 주장을 인용했다. 청구인
한국세무사회는 김선명 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김선명 부회장은 지난 4일 SBS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이 축사를 하고 금상 시상을 진행했으며,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에게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총 5점이 수여됐다.세무사회는 이번 수상과
이달 7일부터 금융투자업 본인가나 전자금융업 등록 등 8개 주요 금융 인허가를 받을 때 서류를 중복해서 제출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사전협의 단계에서 낸 서류를 본심사까지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신청 전 자가점검 기능과 카카오톡 진행 상황 알림도 함께 도입된다.금융감독원은 2025년 발표한 ‘디지털 전환’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금융투자업 본인가 ▲금융투자업 전부폐지 승인 ▲금산법상 출자승인 ▲업무집행사원 ▲신기술금융업 ▲할부금융업 ▲시설대여업 ▲전자금융업 등록 등 주요 인허가·등록 8종에 대한 사전협의 신청 시 자가점검 기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이 주거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최고 20층, 11개동, 586세대 규모다.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과 1~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각각 수정가결 및 조건부가결됐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모아타운은 모아주택 구역들을 하나로 모아, 마치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까지
러시아에서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판매가 최근 석 달 동안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으로 휘발유 공급난이 심화하면서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0일 일렉트렉과 로이터에 따르면 러시아 시장조사업체 오토스탯 집계 결과 지난 6~8월 러시아에서 판매된 신형 전기차와 PHEV는 2만6543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187대보다 약 118% 늘어난 규모다. 판매 차량 상당수는 중국산이다.판
국세청이 9월 17일자로 2026년 사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세무 236명, 전산 4명 등 총 240명이며, 일반승진이 160명, 특별승진이 80명이다.국세청은 이번 인사에서 임용구분·성별·기관별 균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직 전반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제고했으며,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체납·역외탈세·비정기조사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창출한 직원을 우대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인사의 특징의 특징은 ▲역대 최대 규모 ▲성과우수자 우대 ▲균형인사 ▲일선 인재발굴 이다.첫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 인재를 적극 발
신협중앙회가 외식업종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결제에 캐시백을 얹어 주는 '밥 체크카드'를 11일 출시했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되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월 이용 실적 문턱을 10만원으로 낮춰 소비 규모가 작은 청소년과 대학생도 혜택 범위에 넣었다.신협중앙회는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고객층의 일상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이라며 이 카드를 소개했다. 카드 디자인은 신협의 캐릭터 '어부바'를 활용한 4종(캠퍼스·도서관·배고파·직
이번 칼럼은 상·하편으로 나눠 구글 AI 검색의 ‘쿼리 팬아웃’이 언론홍보에 가져올 변화와 실전 대응 전략을 살펴본다. 상편에서는 쿼리 팬아웃의 개념과 달라지는 PR 환경을 짚고 4가지 핵심 전략을 먼저 소개한다. 이어지는 하편에서는 외식·뷰티·건강기능식품·프랜차이즈·의료·법률·패션·호텔 등 업종별 사례를 통해 실전 PR 전략과 기사 설계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공개한다. 두 편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단일 키워드에 매달리지 말고, AI가 쪼개는 질문마다 답을 준비하라.”사용자가 구글 AI 모드에 ‘여름 제주도 여행
KB국민은행이 고객이 2000만 명에 이르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KB스타뱅킹'의 새로운 영상 광고를 선보였다. KB국민은행은 '국민 모두의 은행이자, 앞으로의 뱅킹'을 내건 광고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KB스타뱅킹이 발전해온 모습과 은행 업무와 주식·카드·보험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금융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20대 무료 멤버십 'KB Youth Club' ▲군인 전용 혜택 멤버십 '밀리터리클럽' ▲투자·연금
더불어민주당과 충북도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북 핵심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민주당과 충북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10개 사업의 국비 증액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사업은 △청주 미원 쌍이∼구방 국도 19호선 4차로 확장 △청주교도소 이전 △유전자·세포치료 연구개발 및 사업화 실증플랫폼 구축 △군소음 피해 주민보상금 △저탄소 바이오소재 기반 식품·화장품 산업 원료 전환 실증 및 상용화 기반 구축 등이다. 건의한 1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풍산홀딩스가 자기주식 취득결과를 11일 공시했다.풍산홀딩스는 2026년 7월 29일부터 2026년 9월 8일까지 미래에셋증권에 매수를 위탁해 보통주식 12만7144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 총 취득금액은 47억원이며, 1주당 평균 취득가액은 3만6965원이다.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은 2026년 7월 23일이다.취득 예정금액은 보통주식 기준 47억원으로, 실제 취득가액총액과 사실상 일치했다. 다만 2026년 7월 22일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일의 종가 대비 취득 기간 중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러시아에서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판매가 최근 석 달 동안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으로 휘발유 공급난이 심화하면서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0일 일렉트렉과 로이터에 따르면 러시아 시장조사업체 오토스탯 집계 결과 지난 6~8월 러시아에서 판매된 신형 전기차와 PHEV는 2만6543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187대보다 약 118% 늘어난 규모다. 판매 차량 상당수는 중국산이다.판
오산역 일대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역세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이 전문 부동산신탁사와 손잡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는 9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추진위원회가 신탁 방식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 초기부터 자금 조달과 사업성 검토, 개발계획 수립 등 사업 전반의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을 비롯해 사업성 검토
알리바바와 연계된 계정들이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과 1억5100만건이 넘는 문답을 주고받은 것으로 집계됐다.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를 미국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의 능력을 무단으로 복제하려 한 역대 최대 규모의 증류 시도로 규정했다.앤트로픽은 2026년 9월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에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 사이 적발해 차단한 악성 활동을 공개했다. 이 기간 중국 기반 AI 기업과 연계된 증류 시도는 5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