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동탄구가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동시에 묶인 가운데,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역세권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25일 갤러리 오픈과 동시에 청약을 진행해 최고 경쟁률 29대 1을 기록한 동탄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테라스99 동탄'은 계약을 위한 당첨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동탄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오피스텔의 반사이익이 가시화되고 있다. 아파트는 LTV 40% 제한, 유주택자 대출 금지, 실거주 2년 의무, 갭투자 차단 등 3중 규제에 묶인 반면,...
건설현장 안전관리비 산정과 집행 기준을 표준화한 실무 매뉴얼이 마련됐다.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원 확보와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건설안전관리비 계상 및 집행 실무 매뉴얼’을 제정했다고 오늘 밝혔다.안전관리비는 건설공사의 안전한 시공과 공사장 주변 통행·인접시설물의 안전 등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발주자가 건설공사 계약 시 공사금액에 계상하고, 시공자가 건설현장에서 집행한다.해당 비용은 ▲안전관리계획의 작성·검토 ▲안전점검 ▲주변 건축물
GS건설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GS건설은 앞서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협력사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 사업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높
수용 가능한 분양가, 특공 5천200여 명 몰리며 두자릿수 경쟁률 기록30일 1순위 해당지역·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거주의무기간 없어 대우건설이 30일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급은 서울 분양 시장에서 지난 2024년 말 선보인 '서울원 아이파크'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최대 규모인 1,0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쏟아진다.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 이미 5,2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식문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인천, 충청, 전라, 경상권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40가정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8,020만원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사업은 한국 음식과 참여 가정 출신국의 전통 음식을 함께 만들며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우리 집밥 요리사 ▲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오는 8월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서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한다.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84㎡ 3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들어서는 이현동
한국토지주택공사는 6일 오전 경남 진주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훈 제7대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성훈 신임 사장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하며 현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을 총괄 조율해 왔으며,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과 경기도 건설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이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여야 하고, 국민이 부담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빠르게 공급하고, 청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6년 6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국세청과 관세청,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원 출신 공직자들의 취업 승인 및 취업 가능 결정 사례에 관심이모아지고 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6월 26일 퇴직공직자 93건에 대한 취업심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심사 결과 취업제한 2건, 취업불승인 13건이 결정됐으며 취업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 취업한 7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한 2025년 하반기 임의취업 조사에서는 총 47건을 적발해 과태
충북 충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일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문화·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포함해 민간·가정·직장 등 전 유형의 어린이집 영유아 및 보육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실내 활동이 많은 영아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행사는 에어바운스, 원목레일기차, 범퍼카, 에어슬라이드 등 아이들의 연령에 맞춘 다채로운 놀이기구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각 기구별로 안전요원을 배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연루돼 거센 비판을 받아온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6일 의장 선출 이후 처음으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송구스럽다"고 답했다.송 의장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관련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비판을 피하지 않겠다"며 "무엇보다 무거운 것은 도민의 신뢰인데, 현재 관련 사항은 절차가 진행중인 만큼,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또 "지금은 도의회 의장으로서 도민의 시급한 삶을 살피고
제주지역 주유소들이 휘발유와 경유, 등유 가격을 사전에 조율하는 이른바 ‘가격 담합′을 벌인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지회와 제주시농업협동조합, 서귀포농업협동조합의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20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과징금은 제주주유소협회 3000만원, 제주시농협 9억8700만원, 서귀포농협 10억3300만원이다.공정위에 따르면 제주주유소협회는 2022년 9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제주농협과 서귀포농협으로부터 다음 날 판
고양시가 내년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특별법 신규 특례사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이양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특례사무 공유 및 이양준비 토론회'를 열어 19개 신규 특례사무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박원석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신규 특례사무 소관부서 부서장, 팀장,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특례시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및 19개 신규 특례사무 등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6월 2일 공포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있는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는 3일 서해구에 양곡 50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양곡은 서해구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화엄정사는 부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양곡과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보광 스님은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사
컴퓨터를 구입하는 것이 이제는 큰 마음을 먹어야 하는 일이 됐다. 그래픽카드는 여전히 구하는 것 자체가 숙제인 상황이고, 메모리 값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비싸지고 있다. 이제는 SSD도 ‘싯가’라는 말이 나올 만큼 놀라울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생성형 AI의 능력은 우리 일상의 거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고 있다. 또한 메모리의 ‘수퍼 사이클’을 통해서 국내 메모리 기업들이 역사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고, 국내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당장 우리는 컴퓨터 구입에 대한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충북 충주의 대표 여름철 피서지이자 어린이들의 천국인 ‘탄금호 물놀이장’과 ‘탄금공원 물놀이터’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충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대대적인 시설개선을 마치고 각 물놀이 공간을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중앙탑공원 일원의 ‘탄금호 물놀이장’은 오는 8일부터 8월23일까지 문을 연다.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물놀이 및 유아풀의 바닥 탄성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5일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에서 탈북민 4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통합 신고번호 1394’ 홍보와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최근 빈번한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신종 금융사기 유형과 범죄 예방법을 안내했으며, 경찰청 보이스피싱 통합 신고 대표번호 ‘1394’를 중점 홍보했다.신동일 충주경찰서장은 “국내 정서에 어두워 보이스피싱 범죄에 취약한 북한이탈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계속 실시해 이웃주민인 탈북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앞으로도 범죄예방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충북 충주경찰서는 6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신동일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계장 지역관서장, 성과담당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주경찰 치안성과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치안성과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하반기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기능별 추진 전략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치안성과 추진사항과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성과 우수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함께 점검하며 실효성있는 추진방안을 논의했으며, 치안고객만족도 향상, 범죄예방 활동 강화,
충북 영동군 민원과 한인철 주무관이 충북도가 주관한 2026년 정책공유 워크숍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현장업무 지원 시스템 개발을 통한 업무 효율성 개선 방안’을 발표해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민원 감소와 업무 처리시간 단축에 기여할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기존 ‘바른땅’ 모바일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고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토지소유자가 자신의 토지 경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한 주무관은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6년 6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국세청과 관세청,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원 출신 공직자들의 취업 승인 및 취업 가능 결정 사례에 관심이모아지고 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6월 26일 퇴직공직자 93건에 대한 취업심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심사 결과 취업제한 2건, 취업불승인 13건이 결정됐으며 취업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 취업한 7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한 2025년 하반기 임의취업 조사에서는 총 47건을 적발해 과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