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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꾸렸다.박찬대 당선인 측은 국회의원, 교수, 전직 공직자, 시민사회계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인수위를 구성하고 10일 송도 G-타워에서 출범한다고 9일 밝혔다.인수위원장에는 3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지낸 맹성규 의원이 내정됐다.분과위원장은 김남준, 노종면, 모경종, 박선원, 이용우, 이훈기 등 초선 국회의원 6명이 맡아 정책 이양 작업을 주도한다.부위원장은 송현석 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책실
충북 괴산군의회가 여야 의석수에서 균형을 맞추면서 의장단 선거에 지역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3일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괴산군의원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4명이다. 민주당은 최경섭·이덕용·박천웅·김종화 당선인, 국민의힘은 이형배·김주성·조명동·김영희 당선인이다.4년 전 개원 당시 9대 의회 의석수는 국민의힘 5석, 민주당 2석, 무소속 1석이었다. 이후 국민의힘 1명이 중도 낙마해 치러진 재선거에서 민주당 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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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5개 법안에 대한 포괄적 권한이양과 111건의 개별 과제 이양을 위해 하반기에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한다.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국무총리 소속 제주지원위원회에 제출한 이후 제도 개선과 중앙사무 권한 이양과 관련 정부부처 간 협의를 진행 중이다.앞서 제주도는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제주도에 포괄적 권한을 가져올 수 있는 62개 법안을 선정했고, 이 가운데 네거티브 방식의 권한 이양과 제주 특성을 반영한 독자적 조례 제정이 가능한 5개 법안을 선정했다.우선 상대적으로 권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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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초등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운영... 읽걷쓰AI 학습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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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올해에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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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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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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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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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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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되나
충북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두 차례 무산됐던 청주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 논의가 제13대 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추모공간 조성을 공식 제안한 데 이어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도 설치 의지를 보이면서 재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민주당 도의회 초선 의원 당선자 모임은 16일 보도자료를 내 “오송참사는 결코 잊혀서는 안 될 우리 모두의 사회적 상흔”이라며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충북을 다짐할 수 있는 상설 추모공간 조성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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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전국 재선거해야”
재선 도전에 실패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하며 전국 재선거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6·3 지방선거 소청 대상 지역에 충북을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저는 중앙 선관위에 소청한다. 전국 재선거를 요구하며 오늘 이 소청장이 그 싸움의 시작”이라고 적었다.이어 “이 싸움은 저의 권리를 찾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이 시대 젊은이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저의 최소한의 의무”라며 “송파에는 380여 개의 투표함이 아직 있다. 저는 잠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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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의혹 … 청주 오창 4산단 조성사업 `하세월'
충북 청주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사업인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시행사 변경 이후 뚜렷한 진척 없이 장기 표류하고 있다.착공은커녕 행정 절차마저 지연되면서 개발행위 제한에 묶인 지역 주민들의 불만과 반발이 극에 달하고 있다.16일 청주시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오창 4산단 조성사업은 청주시 흥덕구 신전동, 오송읍, 강내면 일원에 대규모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당초 이 사업은 지역 중견 건설사인 원건설이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며 속도를 내는 듯했다.그러나 청주시는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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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닻 올렸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엔포드호텔 청주에서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 및 kick-off를 갖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이 날 1부 행사에는 1기 선정자, 멘토 기관, 선배 창업가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본행사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동시 개최 및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과 창업 열기를 공유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6만3000명이 지원해 12.6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5000명은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전문 멘토링 △창업활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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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당선인 새달 1일 청주예술의전당서 취임식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의 취임식이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취임식에는 각계 인사와 도민, 공무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는 당선인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와 취임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신 당선인은 취임사를 통해 충북의 미래 발전 전략과 핵심 공약 추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민선8기를 이끌어 온 김영환 충북지사의 이임식은 하루 전인 6월30일 도청 윤슬관에서 열린다.이임식에는 김 지사 가족과 친지, 도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안성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