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연말 주요 금융지주 자회사의 CEO 경영승계 절차를 앞두고 15일에 열린 임원회의에서 이찬진 원장이 승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찬진 원장은 “연말까지 은행장을 포함한 다수의 금융지주 자회사 CEO 경영승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나, 대부분의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수립한 승계 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언급했다.금감원에 따르면 현재 상당수 금융사의 CEO 자격요건이 추상적 정의만 제시되는 등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계열사의 최고경영자 승계 과정에 대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 원장은 15일 금감원 임원회의에서 금융지주 자회사의 CEO 승계 절차가 충분한 검증과 평가를 담보하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제도와 운영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금감원에 따르면 일부 금융지주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가 마련한 승계 절차에서 CEO 후보자의 자격 요건이 구체적으로 설정되지 않은 사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후보군을 단계적으로 좁혀가는 과정에서
BNK금융그룹이 지주 회장과 자회사 대표 선임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다.17일 금융권과 BNK금융에 따르면 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오후 서울에서 회의를 열고 '최고경영자 경영 승계 계획 적정성 점검 및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주와 자회사 9곳의 경영 승계 절차를 개선하는 방안이 담겼다.개선안의 핵심은 회장 선임 때 후보 검증 기간을 늘리고 자회사 최고경영자 선임에서는 은행 임추위 권한을 확대한 것이다. 개선안은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을 거쳤으며 이사회
KB금융지주가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정하면서 KB국민은행장 승계 절차가 양종희 현 회장 임기 말과 신임 회장 취임 전후에 걸쳐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1일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이 후보는 11월 20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같은 달 21일 취임한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임기는 12월 31일까지다.은행 측은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은행장 임기 만료 3개월 전부터 지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15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연말까지 은행장을 포함한 다수의 금융지주 자회사 CEO 경영승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대부분의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언급했다. 이 원장은 CEO 자격요건은 추상적 정의에 그치는 점과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신한금융그룹이 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 인사를 앞두고 승계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을 포함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12개 자회사 대표이사가 대상이다.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고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자회사 CEO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 자회사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도 확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신한은
제천시의회가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의 사망에 따른 상속인의 사업 승계 신고기간을 연장한다. 시의회는 배동만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택시운송산업의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개인택시 운송사업자가 사망한 경우 상속인의 운송사업 승계 신고기간을 현행 90일에서 180일 이내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의 상당수가 고령자인 제천의 여건을 고려해 상속 절차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배동만 의원은 “갑작스러운 가족의 죽음으로 어려움을 겪
2040년 탈석탄에 따른 협력업체 노동자 고용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5개 발전사 정규직은 통합법인으로 고용이 승계될 수 있지만, 석탄화력발전소 운영
김형연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이 제22대 국회의원에 오른다. 같은 당 이해민 의원이 신임 청와대 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 내정됨에 따라 비례대표 후보 다음 순번인 김형연 최고위원이 국회의원을 승계한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역 내 유망 기업 2세 경영인과 차세대 리더들을 지원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JB아너스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전북은행은 2일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원활한 가업 승계와 차세대 경영진의 역량 강화를 돕고, 지역 경제 발전의 기반이 될 기업 간 협력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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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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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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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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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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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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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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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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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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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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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청년 다시 돌아오게”…구미 ‘청년 리턴 프로젝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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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경제적 지원에서 ‘정착과 귀환’으로 전환하고, 지역을 떠난 청년들이 경험과 역량을 쌓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이정호 구미시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299회 구미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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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