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30일 출발했던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어느덧 개통 1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서북부 종점 검단오류역에서 동남부 운연역까지 총연장 29.1㎞, 27개 역사를 가로지르며 인천의 대중교통 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꿨다. 현재 인천 2호선은 2026년 상반기 기준 평일 평균 2...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시작합시다.” 25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민들이 범선의 하얀 돛 위에 물감을 바른 손바닥을 차례로 찍었다. 백지 같았던 넓은 천은 어느새 평화를 염원하는 알록달록 손자국으로 채워졌고, 하늘을 향해 수직으
인천 서해구가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 진화됨에 따라, 재난 수습 및 복구에 대한 지휘권을 이양받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23일 오전 9시30분부로 소방당국으로부터 현장 지휘권을 이양 받고, 24일 오전 구재용 서해구청장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경기도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경기도형 자체 사업'의 입지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예산의 외형적 덩치는 커졌지만, 국비 매칭 사업과 의무 복지 지출이 예산안을 압도하면서 정작 도가 주도하는 고유 사업은 후순위로 밀려나는 실정이다. 국가사업비 대비 도 자체 사업비 차이도 최근 5년
한국양봉협회 김포시지부는 지난 21일 김포시 옥천가흑염소 식당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양봉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지부 운영 활성화와 지역 양봉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식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을 비롯해 센터 관계
한난이 사장 주도의 내부통제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하며 예방 중심의 위험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경영진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과제 이행까지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책임경영을 강화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기관 전반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9일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내부통제위원회는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내부통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기관의 주요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내부통제 점검 결과와 개선 과제를 심의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폭로 및 부적절한 관계 의혹은 법원에서 이미 처벌을 받은 스토킹 범죄 피의자가 유포한 허위 및 악의적 편집 게시물로 확인됐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피의자에 대한 지속적인 형사 고소와 추가 법적 대응을 통해 강경하게 맞서겠다는 방침을 공식 밝혔다.29일 배우 황정민의 소속사인 샘컴퍼니와 영화 '호프'의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포지드필름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유포된 사생활 폭로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황정민 사생활 루머 사건의 법적 처리 및 진행 경과배우 황정민의
키움증권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6조7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56.73% 급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실적이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영업이익은 7889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4082억9700만원 대비 93.2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805억6700만원으로 전년동기 3101억3300만원 대비 119.44% 늘었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강릉시의 예방 중심 돌봄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강릉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배회 가능 어르신 실종 예방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치매 환자 등록만으로 다양한 실종 예방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겪는 불안과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실종 가능성을 미리 낮추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강릉시의 예방 중심 돌봄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강릉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배회 가능 어르신 실종 예방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치매 환자 등록만으로 다양한 실종 예방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겪는 불안과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실종 가능성을 미리 낮추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한난이 사장 주도의 내부통제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하며 예방 중심의 위험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경영진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과제 이행까지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책임경영을 강화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기관 전반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9일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내부통제위원회는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내부통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기관의 주요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내부통제 점검 결과와 개선 과제를 심의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대표 관광지의 환경 개선에 나섰다.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과 지역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은 지난 29일 충남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생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 공원 이용객 증가에 따른 쓰레기 발생에 대비하고 깨끗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은 공원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비롯해 플라스틱병,
조선·건설 기업 HJ중공업이 안산장상 A-10BL 및 성남복정1 B-2BL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전체 낙찰금액은 3463억5000만원이다. 이 중 당사 지분 15%에 해당하는 당사분 낙찰금액은 519억4575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0%에 해당한다.공사 규모는 안산장상 A-10BL이 공공분양 320호, 성남복정1 B-2BL이 공공분양 735호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