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오는 10월 2일부터 12월 29일까지 논산 온담 평생학습관에서 ‘논산 온담 시민행복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하반기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아진 기부금이 다시 시민의 배움과 일상으로 돌아가는 체감형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 소중한사람들까지 모두 함께할수 있는 총 4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1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논산딸기·상월고구마 등 지역 특산물로 요리하며 지역의 맛을 배우는 ‘온...
충남 논산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인상한다. 시는 월남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던 수당을 기존 월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5만원 인상하고, 9월부터 인상된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논산시가 지급하는 수당 35만 원에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10만원을 더해 매월 총 45만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인상된 첫 수당은 9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당 인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대전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에 따르면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연장 0.8km, 왕복 6차로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으로, 최근 회덕IC 상행선 차량 엇갈림 및 교통 정체로 인한 사고 예방 등 안전 강화를 위해 부가차로 개설을 새롭게 추진하게 되면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이다 공사 현장 내 주요 시설물
청주 세광고의 창단 첫 청룡기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가 서울로 전학할 예정이어서 지역 인재 유출에 따른 지역 고교야구 기반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2일 세광고 야구후원회 등에 따르면 4번 타자이자 2학년 주장으로 야수와 투수를 겸하는 유망주 이홍석 선수와 서울 덕수고 야구부 간 전학 논의가 진행 중이다.이홍석은 지난 7월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까지 4경기 14타수 7안타, 타율 5할에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세광고가 44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 더불
충북문화재단 충북도립극단이 오는 10월 28∼2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하반기 정기공연 연극 ‘레미제라블’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작품이다.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19세기 프랑스 혁명기의 사회적 혼란과 빈곤, 민중의 삶을 묵직하게 담아낸 세계적 명작 ‘레미제라블’을 연극 무대로 재해석했다.극단은 프랑스 혁명기의 격동 속에서 인간의 존엄, 사랑, 용서와 연대의 가치를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안무를 통해 전달한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도립극단 단원뿐만 아니라 청주
충남 논산시 비영리단체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이 지역 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 1200만원을 기탁했다.‘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은 논산시와 계룡시를 거점으로 인문학 아카데미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170여 명의 회원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2024년 10월 1000만원, 2025년 11월 12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3400만원에 이른다.황복주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
“40년 동안 명절마다 부모님, 여동생과 이 집에 모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왁자지껄하게 보냈었는데, 이번 추석은 평범했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지난 4월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을 덮쳤던 LP가스 폭발 사고의 상흔은 다섯달이 지난 지금도 골목 구석구석에 생생히 남아 있다.피해주민들중 대다수는 집 수리를 마치고 일상을 되찾았다.그러나 아직도 피해 보상은 물론 집수리 조차 못한 몇몇 가구들은 올 추석 명절을 애먼 곳에서 보내야 하는 처지다.당시 폭발사고로 발생한 피해는 주택 118건, 아파트 2
강릉시가 농업기술센터 이전·신축 사업의 계획설계를 점검하고 첨단 농업 지원시설 조성에 나섰다.시는 28일 농업인 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 총사업비 67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계획설계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최종 실시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유사 시설 견학과 부서별 의견 수렴을 거쳐 미생물 배양 시설, 과학영농관, 스마트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 주요 시설의 배치와 공간 구성을 조정했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맞춤형 설계도 반영했다.
지난 지방선거 유세 과정에서 상대 후보의 유세차 아래로 들어가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측 선거운동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 방해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시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의 선거운동원이었던 A씨는 김관영 후보의 유세차 밑으로 들어가 선거운동을 방해한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의 유럽 컵에서 MALIGNANT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SWC’는 컴투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강 소환사를 가리는 무대로,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했다. 'SWC2026'의 첫 본선 대회인 유럽 컵은 지난 26일 오후 9시부터 독일 함부르크의 게이밍·e스포츠 복합 공간 ‘엑스페리온’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예선을 통과한
신임 제주경찰청 차장에 이승열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이 임명됐다.경찰청은 28일 경무관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제주경찰청 차장에 이 경무관을 전보했다.경북 칠곡 출신인 이 신임 차장은 경북 성주서장, 경찰청 치안상황관리팀장, 서울 노원경찰서장,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경찰은 이번 경무관 인사에서도 연고지 근무를 배제하는 '향피제'를 전면 적용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NOL'과 함께 2차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을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개최한다.28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진행된 1차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에는 약 3500건의 숙박 할인 쿠폰이 사용돼 약 8500여 명의 관광객이 인천을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2차 기획전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의 인천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항장, 송도, 인천 섬,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거제시 수해 피해 지역을 위해 총 4억39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경남 거제시청에서 열린 거제시 수해 피해 지역 생필품 키트 전달식에는 굿피플 이용기 회장과 변광용 거제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구호 물품 전달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긴급하게 필요한 생활물품을 지원하고, 거제시와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굿피플은 거제시에 생필품 키트 및 이불 세트 2500개 등 총 4억
제주경찰청 차장에 이승열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이 임명됐다.경찰청은 28일 경무관급 48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을 단행하고 이 교수부장을 제주경찰청 차장으로 발령했다.신임 이 차장은 대구 달성고를 졸업한 후 경찰대 10기로 입학했고 1994년 졸업과 함께 경위로 경찰에 입직했다.이 차장은 경북 성주경찰서장, 경찰청 치안상황관리팀장, 서울 노원경찰서장,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과장,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을 지냈고 올해 4월 경무관 승진과 함께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으로 근무했다.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동두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FUN FUN한 동네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 모집은 10월 1일부터 18일까지이며, 관내 스마트폰 사용 시민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반영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