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한지 특별전 ‘한지마니아'가 9월 10일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에서 개막한다. 개막을 앞둔 8일에는 김혜경 여사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전시관을 함께 찾아 한지 공예·디자인 작품을 관람했다.이번 전시는 경상북도와 프랑스 국가유산박물관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열린다. 세계적 디자인 축제 ‘파리디자인위크’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