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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파리 디자인위크 공식행사‘한지마니아’ 개막

경상북도는 9월 10일 오후 7시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 오텔 드 라 마린에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한지마니아' 개막식을 열었다.이번 특별전은 경상북도와 오텔 드 라 마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 문화교류 행사다. '파리디자인위크' 공식 프로그램에 포함돼 9월 27일까지 이어진다.전시는 한국의 안강은과 프랑스의 카트린 뤼로 감독이 공동...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동명근린공원축구장 공사를 마치고 10월 1일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동명근린공원축구장은 공영주차장 건설 공사와 함께 인조잔디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여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동명근린공원축구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다. 공단은 동명근린공원축구장 개장으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에도 기
양천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9월 9일 ‘치매건강강좌’와 16일 ‘초록기억카페’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올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초로기 치매환자의 사회참여를 조명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해 치매에 대한 주민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지난 4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감사를 실시했다.이번 현장감사는 서류와 보고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현장을 확인한 사례는 있었지만, 별도의 하루 일정을 편성해 의원들이 함께 여러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의원들은 오전 ▲두산로 지
서울 용산구는 2026년 제15회 교육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관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4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화전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전국 단위 행사로,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만 18세 이상 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습자들은 자신의 삶과 배움의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전국에서 총 2만 869명이 참여했다.용산구에서는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관내 5개 기관에서 학습자 27명이 작품을 출품
광진구의회는 제295회 정례회 기간 중인 7일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청년 정책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주민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진청년아지트’와 ‘홍련봉유적전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되었다.광진청년아지트는 청년의 창작과 휴식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새로 개장하였다. 의원들은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자 현황 및 만족도를 점검하였으며 청년들의 접근성과 이용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주 만에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했다.용 후보자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고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를 이어가기 위해”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사퇴 배경에는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장관직 겸직 논란을 비롯해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당직 임명 과정과 당 운영을 둘러싼 의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용 후보자는 민주당으로부터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하지 않은 겸직 문제 등을 고려해 거취를 결단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다만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이 1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에서 시정홍보 예산과 베이스볼 드림파크, 민간단체 지원, 동구 생활체육시설, 자치구 재정격차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정 의원은 “결산은 끝난 사업의 숫자를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다음 예산과 시정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지난 예산의 성과와 문제를 정확히 짚어 잘된 사업은 이어가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정 의원은 대변인실 언론홍보 예산과 관련해 특정 행사와 시정성과 중심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아파트 가격이 86주 연속 상승"해 "문재인 정부 최장 기록인 85주마저 넘어섰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8.13 부동산 대책이 효과를 발휘하기 ...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제28회 대한민국명장전’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렸다.이번 명장전은 제20회 HRD 인적자원개발컨퍼런스와 함께 마련돼 다양한 직업군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대한민국 명장들의 우수한 기술과 작품을 알리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대한민국명장 35명과 프랑스 명장 4명이 참여해 각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명장들이 함께하면서 양국 명장 간 기술교류와 상호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울산지역에서는 산업계를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인천 강화군 강화함상공원 일대가 형형색색의 러너들로 물들었다.출발 신호와 함께 마라토너들이 파란 하늘과 바다를 곁에 두고 힘차게 내달렸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긴 행렬이 강화의 가을 풍경 속으로 이어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안은 한국 축구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홍명보 전 감독의 사퇴 이후 ‘소방수’ 역을 맡게 된 로베르트 모레
1241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결과적으로 18명이 1등에 당첨되었다.12일 오후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추첨한 1241회 로또복권 결과가 밝혀졌다. 1등 당첨번호 6개가 모두 적중한 18명은 각각 16억2839만원을 각각 수령할 수 있다.1241회 로또 당첨번호 1등 구매 방식에 대해 일일히 살혀본 결과 자로또 1241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를 살펴보자 1등 당첨번호인 6개는 각각 '7, 13, 16, 23, 24, 43'이다. 1241회 로또 당첨번호 2등은 90게임으로 각각 542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밁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4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는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산지는 가끔 구름 많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1시간전
청와대는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본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용 후보자는 장관직과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문제를 비롯해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당직 ‘셀프 임명’ 의혹과 사당화 논란 등으로 거센 비난을 받아오다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자 한다”며 후보자 지명 14일 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강 수석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하면서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도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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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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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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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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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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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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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겠다던 용 후보자 결국 백기…여권의 ‘사퇴 권유’ 있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주 만에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했다.용 후보자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고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를 이어가기 위해”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사퇴 배경에는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장관직 겸직 논란을 비롯해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당직 임명 과정과 당 운영을 둘러싼 의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용 후보자는 민주당으로부터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하지 않은 겸직 문제 등을 고려해 거취를 결단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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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취업자 감소폭, 외환위기 이후 최대…청년 고용 ‘비상’
올해 들어 20대 취업자 수가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청년층 인구 자체가 줄어드는 가운데 취업자 감소폭이 인구 감소율을 웃돌면서 20대의 고용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20대 취업자는 월평균 327만9천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7만2천명과 비교하면 19만3천명 줄어든 규모다.1∼8월 월평균을 기준으로 보면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폭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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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 ‘종로형 용적률 이양제’ 도입 연구
종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종로구 미래 발전 정책 연구회’가 7일 의회에서 ‘종로구 역사문화환경 보전과 도시활력 제고를 위한 용적률 이양제 도입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회는 김호준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시훈·이미자·강수은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역사문화환경을 보전하면서 주민 재산권 부담을 완화하고 노후지역 정비와 도시활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방안을 모색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책임자인 박병식 교수가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을 설명하고, 종로구 특성에 맞는 용적률 이양제 적용 가능성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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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 참석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제에는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추 지사는 민주열사 영전에 분향·헌화한 뒤 추모사에서 “선거는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있을 만큼 민주화됐다”며 “선거 이후에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 그래서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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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양계인 1,000여 명, 고창서 한자리에
전북 고창군에서 전국 양계산업 종사자들의 화합 자리인 ‘2026 전국양계인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대한양계협회가 주관하고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11일 고창군 석정웰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양계농가와 관련 업계 종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장을 가득 메웠다.전북도와 고창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쌓아온 64년, 함께 만드는 양계산업'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대한양계협회 창립 64주년을 맞아 그간 양계인들이 함께 일궈온 산업의 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