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도로 위 물과 아스팔트를 구분하지 못하던 기존 센서의 한계를 극복할 기술이 제시됐다.빛의 방향까지 읽고 스스로 반응을 바꾸는 차세대 편광 센서가 개발됐다.KAIST 서준기 교수 연구팀이 빛의 특정방향으로 진동하는 성질인 ‘편광’ 정보를 활용해 스스로 최적 상태를 찾아 동작을 조절하는 ‘자기 재구성’ 편광 센서 배열 기술을 개발했다.기존 이미지 센서는 빛의 밝기 정보만을 감지하는 데 그쳐 물체의 방향성이나 표면 구조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빛의 진동 방향까지 함
오랜 시간 ‘빛과 색’이라는 회화의 근원적 화두를 붙잡고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 온 박현주 작가가 20일부터 9월 6일까지 영은미술관에서 특별 기획전 ‘빛의 현존 Light’s Presence‘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2000년 이후 금박을 매개로 빛의 외연을 넓혀온 반입체 작업 ’Inner Light‘와 ’Light Monad/ 시리즈부터, 물감의 중첩을 통해 물질과 시간의 궤적을 담아낸 최근의 평면 캔버스 작업 ‘빛 그림 Into Light’ 시리즈까지, 작가의 20여 년에 걸친 예술적 여정을
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제39주년 6·10민주항쟁 세종기념문화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빛의 혁명을 일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올해 행사는 1987년 6월 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 과거 광장에서 타올랐던 시민의 힘을 오늘날 일상의 민주주의로 이어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엄숙한 기념식 형식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시민 참여가 중심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진다.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객석에서 다 함께 흔들며 퍼포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노크노크, 인공지능 빛의 화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아두이노 기술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으로 시민들에게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아두이노와 진동 감지 센서, 엘이디, 생성형 인공지능 코딩을 활용해 노크하면 빛으로 반응하는 ‘인공지능 빛꽃 오브제’를 제작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성격과 감정을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운영한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를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사진 촬영에 관심 있는 시민이 카메라 활용 능력을 키우고 지역의 풍경과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구도와 노출, 빛의 활용 등 촬영 기법을 학습한 뒤 청풍문화유산단지 야외 출사에 참여해 제천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실전 촬영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의 작품은 오는 1
충북경찰청은 21일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 스토킹 등 관계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담당하는 피해자보호팀 경찰관 30명을 대상으로 마음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관계성 범죄 현장에서 피해자 구호와 대책 마련을 위해 밤낮으로 격무를 수행하며 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전담 경찰관들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경찰관들은 △테라리움 만들기 △마음챙김 명사 △빛의 명상 관람 등을 했다. 한 전담경찰관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며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는 5.18광주민주화운동 48주년을 맞아 “과거의 광주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잇는 이 위대한 연대의 역사를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가르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병도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을 탄핵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빛의 혁명’은 1980년 오월 광주 시민들이 보여준 숭고한 저항 정신과 맞닿아 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지켜내고자 했던 오월의 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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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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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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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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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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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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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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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7일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군산 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업 최강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 처음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적용돼 전국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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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시장, 당선 후 첫 민생행보 전통시장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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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9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현일 시장이 당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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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서비스 질 높이고 환자안전 문화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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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보건의료서비스분과위원회와 함께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전방위적 협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는 5개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의과·약학대학 6개, 한의과·치과대학 및 11개 간호대학이 위치해 전국에서 의료인을 최다 배출하는 도시이자, 풍부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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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글로벌 양자협력 거점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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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일 포항 포스텍 국제관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김종규 포스텍 부총장, 백승욱 한국연구재단 양자혁신단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과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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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다낭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 개최… 우정과 미래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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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 청소년들을 초청해 대구의 문화와 미래산업을 체험하고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정을 나누는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해외자매도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2001년부터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도시들과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