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정부·국회·언론과의 협력 등 정무 기능을 총괄하는 정무수석보좌관에 안중기 전 대전시의원을 임명했다.안중기 정무수석보좌관은 제4대 대전시의회 의원과 박용갑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다.대전시는 안 보좌관이 지방의회와 국회에서 쌓은 폭넓은 정무 역량을 갖춘 만큼 시정 주요 현안의 대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중기 정무수석보좌관은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국회 보좌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국회·언론과 원활히 소통하고, 대전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1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은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바른 식문화 확산, 농업·농촌의 가치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단체를 발굴·포상하는 상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단순조리실습 중심의 교육을 탈피하고, 농업의 가치를 식탁으로 연결하는 충남형 식생활교육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오는 22일부터 10월18일까지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옹기, 소통과 공감을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최광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옹기에 담긴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옹기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형태를 통해 작가의 정성과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옹기를 매개로 세대와 사람을 잇는 ‘소통과 공감’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이 우리 전통 옹기의 아름다움과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지난 1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개선 TF 단장으로 공식 임명됐다.이 의원은 TF 단장으로서 지난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과제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당이 하나로 화합하고 결집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며 “당이 더 단단해지고 당원이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을 통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4월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식행정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로 처리되며, 연간 2,500여 건에 이른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 온 지방세 수납 처리를 인
충북 청주시는 새로 늘어난 시내버스 13대와 콜버스 11대 등 총 24대에 공공 와이파이를 신규 설치한다.이번 확대 설치로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한 지역 시내버스·콜버스는 총 555대로 늘어난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버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및 이용 지원’ 공동사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신규 설치와 별도로 기존 설치된 버스 와이파이 장비를 LTE에서 5G 기반으로 교체한다.버스 공공 와이파이는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보안 접속은 ‘Public
태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태안 반값여행’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는 15일 오전 10시에 오픈하고, 본격적인 1차 여행 신청접수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이 태안군을 방문해 소비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원 한도는 일반 1인 최대 10만 원, 청년 1인 최대 14만 원, 동일 주소지 가족은
카카오페이가 기존 카카오페이앱에서 제공하던 개인 맞춤형 카드 비교 서비스를 웹 버전으로 확장한 '카드연구소'를 정식 오픈했다. 혜택과 연회비별 카드 검색, 카드사별 이벤트와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조회된 카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 혜택을 한눈에 제공한다.카카오페이는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카드를 비교 및 탐색하고 관련 이벤트와 금융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웹 기반 서비스인 '카드연구소'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사용자는 원하
산업용 통신 및 자동화 솔루션 선도 기업 힐셔는 ISO/IEC 27001에 따른 정보보안 관리체계 인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독일 경영시스템 인증기관 DQS가 진행했다. 힐셔는 인증 과정에서 티유브이 라인란드 i-sec의 컨설팅 지원을 받아 인증을 완료했다.힐셔는 이번 인증으로 정보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구조화된 방식으로 위험을 평
강원 태백시에 320만 마리 규모의 최첨단 스마트 산란계단지가 들어선다. 오는 2031년까지 총 4천839억원이 투입되며 하루 평균 186만개의 계란을 생산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 태백시를 2026년 ‘스마트축산단지조성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축산단지조성사업은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축사와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자활사업 개선부터 기초연금 권리구제, 노인일자리 안전관리까지 일선 복지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힘써온 공무원 6명이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선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현장에서 솔선수범한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6명을 '20206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은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선발하고 있다.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82명이 선정됐다.올해 대상은 제주도 장애인복지과 오기옥 주무관이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는 가을을 맞아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코스목동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기간 동안 방문객은 드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가을 대표 꽃인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를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은 동물 교감형
일레븐랩스가 음악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 유니버설뮤직그룹(Universal Music Group과 손잡고, 팬들을 위한 새로운 AI 기반 음악 플랫폼을 선보인다.일레븐랩스와 UMG는 이를 위해 아티스트와 작곡가를 위한 AI 오디오 제품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다년간의 라이선스 계약 및 광범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일레븐랩스가 메이저 음반사와 체결한 최초의 협약인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 제휴를 넘어선 라이선스 제휴와 제품 공동 개발을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획기적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전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 롯데시네마 전주점에서 회원기업 임직원 300여명을 초청해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18일 전주상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회원기업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복지 혜택을 지원해 사기 진작과 근로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관람한 영화는 '암살자'로 올 하반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여행경비의 최대 50%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체류형 관광 지원 프로그램인 ‘고창반띵여행’의 하반기 추가접수에 나선다.
고창군은 오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고창반띵여행’ 하반기 참여자 3,7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접수에 따른 실질적인 여행 기간은 9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
‘고창반띵여행’은 문화
양주시가 장기간 표류 위기에 놓였던 ‘아트센터’와 ‘어울림센터’ 건립사업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 정상화에 나선다.
두 사업은 민선 8기부터 사업 추진이 지속적으로 순연 되었던 양주시의 대표 숙원 과제다. 이에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는 사업 표류를 막기 위해 사업성과 재정 여건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왔다.
당초 유양동 68번지
충남 천안시 동면 수남리 폐기물 매립시설 유치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수남리 매립장 유치위원회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천안시의회의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반대 결의안 철회와 유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공식 의견 청취 절차 마련을 촉구했다.
유치위는 “수남1리·수남2리·화덕1리·장송2리 주민들도 천안시민”이라며 “유치 지역 주민의 자기결정권을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