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6 AI 기반 스마트 돌봄 경북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저출생과 돌봄 인력 부족 등 지역사회의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 AI 기반 스마트 돌봄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AI 돌봄체계 구축을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경북도‧시군 관계자, 전문가, 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AI를 활용한 공공돌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AI 돌봄로...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2026년 추석맞이 인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생산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함으로써 소득 증진과 자립을 지원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인천지역 11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 모두 참여해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다양한 생산품을 선보이며, 오전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
함안문화원은 3일 함안군 복합문학관 강당에서 군민과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도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역사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를 개최했다.이번 역사 대담은 지난해 열린 「가라국과 일본열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고대 함안의 아라가야가 일본 열도와 맺었던 역사적 교류와 진출 양상을 다양한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담형식으로 다루었다.이날 대담은 함안학연구소 차재문 부소장이 질문을 맡고, 조정래 함안학연구소 소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정래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2일 제283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오후에는 송도국제도서관과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위원회는 총 9건의 안건을 심사·보고받았으며, 이 가운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의결 안건은 원안가결했다.먼저 김정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내 민간인 출입 규정 위반 사건과 내부 신고자에 대한 보호조치 미흡 문제를 지적하고, 수도계량기 교체 예산 전용 및 ‘서울 워터 잡페어’ 개최에 대한 현안사항도 함께 점검하였다.먼저 홍 의원은 먼저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보안등급을 확인했다. 이에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처리용량이 큰 시설로서 최고등급인 ‘보안시설 1등급’에 해당한다고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3일 ‘제313회 임시회’ 제2회 도시균형국 추경안 심사를 진행한 가운데 '가현산 진달래동산 조성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경위가 도마에 올랐다.이 사업은 검단구 주민들이 기대해온 봄철 축제성 사업으로, 이날 심사에서 양인모 의원이 삭감 배경과 김포시와의 협의 여부를 집중 질의했다.유광조 도시균형국장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년도까지 시비 100%로 추진돼 왔으나,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규모가 줄어들면서 서구와 협의를 거쳐 올해는 총사업비 4억 원 중 시비 2억6천
고령군은 9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긴급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사업장 개소하고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그냥드림 지원사업’전국 확대 시행 방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고령군은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1층에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군민 접근성을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한은진 위원장이 발의한 「거제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9일에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거제시의 자살예방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개정된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정책에 관한 자문을 구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거제시 생명존중위원회’의 설치 및
교육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요구는 다양해지고, 행정이 풀어야 할 과제도 한층 복잡해졌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과 ‘소통’이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원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평창 모나용평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노사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신뢰와 소통으로 함께 그리는 미래교육’이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
애플이 보급형 무선이어폰 신제품 에어팟5를 19만9000원부터 공개하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전 모델의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면서도 시작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는 점이다.에어팟5 라인업은 일반형과 무선 충전 케이스 포함 모델 2종으로 구성된다. 기존 에어팟4가 일반형과 ANC 탑재형으로 나뉘었던 것과 달리 구성을 단순화했다. 기본형 가격은 19만9000원으로 유지됐고, 무선 충전 케이스 모델은 22만9000원
울산남구가족센터는 10일 센터 교육장1에서 남구 거주 조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조부모교육 ‘세대를 넘어, 마음을 잇다’ 2회기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울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예술 활동을 접목해 조부모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정서적 휴식을 얻고, 서로의 손자녀 양육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2회기에서는 ‘전통 꽃꽂이 및 전통다과 체
한국은행은 올해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이 주요국 가운데 가장 컸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소수 종목에 자금이 몰린 뒤 국내외 레버리지 포지션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주가 등락 폭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한은은 10일 발표한 '2026년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올해 1~7월 국내 증시 일별 수익률 표준편차가 4.1%로 시가총액 상위 30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2위인 일본과 3위 대만에 비해서도 2배 높은 수준이었다.이 수치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3.2%, 코로나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대한노인회 고령군지부 쌍림면분회 행복봉사단은 9월 8일 오후 5시 늦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는 봉사단 회원 20명이 참여하여 쌍림면에서 교통량이 많으면서 취약한 고곡리 방아실골 원형로타리, 신국도 진입로 일대 잡초
대구동구보건소는 지난 9일, 대구동부경찰서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위기 및 자살 위험에 놓인 주민과 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다 촘촘하게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노후계획도시를 미래형 AI 스마트도시로 대전환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9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하는 ‘제10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노후계획도시의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의 성과 확인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미래도시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후 노후계획도시 지자체 정비사업 추진현황, 국토연구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지원기구 성과 등을 공유하기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미래 신발산업을 이끌 창의적인 디자인 인재 발굴을 위해 「2026 제12회 한국 AI 신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9월 30일 오후 5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이 주관한다.이번 공모전은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발디자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출품작과 함께 디자인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스케치 이미지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 부문은 대학생과 성인 등이 참여하는 일반 부문과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는 중·
고령군은 9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긴급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사업장 개소하고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그냥드림 지원사업’전국 확대 시행 방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고령군은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1층에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군민 접근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