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지난 25일 열린 ‘국내외 자매도시 및 단체 초청 환영행사’에 국내외 16개 자매도시를 비롯해 향우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에 앞서 그동안 보령시와 우정을 쌓아온 국내외 인사들에게 먼저 마음을 전하며 축제의 첫 단추를 화려하게 꿰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보령머드의 역사를 되짚는 영상과 축제 홍보 영상, 해외 자매도시가 보내온 축하 영상이 차례로 상영됐다. 이어진 환영 행사에서는 참석...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보령시 악취관리지역까지 조사체계를 확대해 지역별 악취관리 기반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악취는 산업시설, 축산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등 다양한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생활환경 문제로, 정확한 측정과 과학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연구원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지정된 서산 대산공업단지와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 현대제철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축사와 축산분뇨재활용시설 등이 위치한 보령
충남 보령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업 운영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이 창업·경영·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보령시 거주 예비창업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자치경찰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 관계자와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분과별 정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신규 정책자문위원 00명에 위촉장을 수여한 뒤 생활 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등 3개 분과로 나눠 치안 시책 발굴을 위한 자유 토론을 펼쳤다. 분과별 토의에서는 지역 특성과 도민의 안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시책들이 제
부서 송별회식을 하던 식당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됐다.청주지검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도교육청 장학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올해 1∼2월 교육 연수시설과 친인척집, 식당 공용화장실 등 6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총 41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A
진천형 ESG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ESG를 융합할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은 ‘하천’이다. 단순히 물이 흐르는 길을 넘어, 생태계를 품고, 군민에게 휴식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민·관·산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ESG 실천의 공간이다. 진천의 생태계의 보고인 ‘백곡천’이 최적의 무대다.우리 군에서는 백곡천을 대상으로 기업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자연환경복원 시범사업’ 을 설계 중이다. 하천 ESG의 핵심은 단순 치수 목적에서 벗어난 생태하천이자 수변공간조성에 있다. 퇴적토 준설과 하상보호공 설치 등을 통해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1일과 24일 서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도예테라피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서구 소재 도자기 공방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보육교직원들이 직접 ‘나만의 파스타볼’을 빚어보는 도예 체험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 및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공한수 서구청장은 “도자기 도예 체험이 보육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편안한 마음을 찾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행복과 건강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영농 규모화 정책에서 농업법인의 역할과 기능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농업법인이 농작물 생산 규모 확대보다 유통·가공 중심으로 성장했고, 개인 경영체의 규모화도 빠르게 진행됐다는 분석이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농업법인의 농지 소유·이용 실태와 과제’를 통해 농업법인 제도가 협업적·기업적 경영을 전제로 설계됐으나 실제로는 대표와 가족이 중심을 이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농업법인은 당초 농작물 생산 규모화를 위한 수단으로 도입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좌우하는 요소는 정책만이 아니라 시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태도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영주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시민 중심 행정문화 정착에 나섰다.단순한 응대 요령을 익히는 수준을 넘어 공감과 소통 능력을 높여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행정서비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성현달 의원은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 등 현안 사업에 대한 부산시의 주도적인 역할을 촉구했다.성 의원은 "부산은 과거 대한민국 수출의 30%를 책임지며 국가 경제를 이끌었으나, 1979년부터 17년간 이어진 대도시 성장억제 정책으로 산업구조 고도화와 디지털 경제 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재도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멈춰 서 있고 글
BNK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411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한 수치다. 작년 상반기 강남 오피스 매각이익 기저효과와 부동산 펀드 관련 일회성 요인 등이 반영됐다. BNK금융은 28일 연결재무제표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실적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20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및 전 분기 대비 5.2% 줄었다. 상반기 실적 감소에는 부동산 펀드 관련 일회성 요인이 겹친 영향이 컸다. 앞서 BNK금융은 작년 상반기 서울 강남 BNK디지털타
제주시가 한국어가 서툴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맞춤형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성인문해교육 다같이 배움터'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초 한글 읽기와 쓰기를 비롯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표현, 제주방언, 한국 생활 적응 요령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습자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교육은 평일 야간과 주말 시간대로 운영되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모두 무료다.강좌는 △다함께 한글 첫걸음 △다함께 한글 첫걸음 △추자도 섬마을 다함께 한글교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공평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디지털원패스 연계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통합로그인 시스템인 ‘펜즈’를 구축하고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전 학교에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가거나 상급학교로 진학해도, 교직원은 다른 학교로 전보가 되더라도 입직부터 퇴직까지 새로운 계정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진다. 계정이 바뀔 때마다 앞서 작업한 데이터가 사라지는 불편도 해소했다.‘펜즈’는 부산 교육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미국 ‘ECRM 벤더 박람회’에 참가해 K-푸드의 현지 대형 유통망 진출을 지원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총 5건, 19만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다.박람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렸다. aT는 한국 농식품 전문 벤더·유통업체 8개사와 함께 참가해 가정간편식, 소스류, 면류, 스낵, 음료 등 북미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제품을 선보였다.참가기업들은 대형 유통 체인 진입에 필요한 인증과 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말레이시아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약 3433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말레이시아 식품박람회’는 글로벌 식음료 박람회 브랜드 SIAL이 주최하는 말레이시아 대표 식품박람회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세계 18여개국에서 415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식품업계 관계자 1만8000명 이상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서 ‘K-푸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aT는 국내 식품기업 38개사와 협업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을 홍보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추진한다.1991년 시작돼 올해 36회를 맞은 칭다오국제맥주축제는 독일 옥토버페스트, 영국 그레이트 브리티시 비어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맥주 축제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세계 40여개국 400여개
부산항만공사는 7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IAPH-KMI Port Forum’에 참석해 부산항의 디지털 스마트항만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제항만협회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개최한 국제행사로, 「탈탄소화, 디지털화, 효율성」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세계 각국의 항만 관계자와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항만의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책과 기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