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지역사회의 주체적 리더로 육성하는 ‘다문화 리더 양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증가하는 다문화가정을 지역의 미래 인적자원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현재 하동군 인구에서 다문화가정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3% 수준이지만,
봉화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일환으로「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 성실히 정착해 온 다문화가족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지원신청은 2026년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주소지 읍 ‧ 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총 7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정에는 가구당 최대 3백만원 범위 내 왕복 항공요금이 지원된다.김경숙
봉화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 성실히 정착해 온 다문화가족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번 모국방문은 총 7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왕복 항공요금을 지원한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
제주서부경찰서 애월파출소는 29일 국제가정문화원에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한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지원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애월파출소의 공동체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국제가정문화원 관계자는 “경찰이 직접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에 나서 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다문화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애월파출소는 지난 9월 국제가정문화원과 다문화가정 보호 및 지역사회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지난 27일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언어발달 촉진 프로그램인 ‘동화로 배우는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자녀의 사회성 향상과 가족 간 상호작용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언어발달 서비스를 이용 중이거나 대기 중인 아동의 보호자 등 총 10가정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먼저 참여자들은 동화 구연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하동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의 주체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다문화 리더 양성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지역적 과제 속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다문화가정을 지역의 핵심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고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참여·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현재 하동군 전체 인구 중 다문화가정의 비중은 약 3% 수준이지만, 다문화가정 자녀 비율은 이미 10%를 넘어서고 있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중요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