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은 지난 7일 가미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다문화가정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한‘한가위 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명절문화와 지역사회 교류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00만 원으로 다문화가정에 전달할 김치를 직접 만들고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가미원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 취지에 공감하며 함께했다. 강종주 대표는 깍두기 3.5kg 200박스
문음미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여수시협의회는 지난 8월 19일 여수시새마을회관에서 필리핀과 중국 출신 다문화가정 2가구와 함께
지역별로 진행되던 다문화 관련 행사를 전국 단위로 통합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가 4~5일 대구 EXCO에서 열린 가운데 iM뱅크가 참여형 부스를 운영하면서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신청을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전국 가족센터를 비롯, 정부·지방자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9일 금빛라이온스클럽과 연계해 지역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시간적 여건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기 어려웠던 다문화가정에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추진에는 남구가족센터가 적극 협력해 대상 가정을 발굴·추천했으며 이를 통해 선정된 다문화가정 10세대 34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밝고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사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9월 9일 금빛라이온스클럽과 연계해 지역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시간적 여건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기 어려웠던 다문화가정에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추진에는 남구가족센터가 적극 협력해 대상 가정을 발굴·추천했으며 이를 통해 선정된 다문화가정 10세대 34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밝고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촬영했으며 촬영된 사진
부산동구가족센터는 지난 8월 26일 지역기업인 ㈜정덕기업 및 ㈜브라운스위트부산과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및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및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생활 안정과 자녀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덕기업 장은화 대표는 부산동구가족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어려운 생활환경을 접한 뒤,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필품 구입비
곡천화원 고철원 대표는 지난 10일 연동주민센터에서 추석을 맞아 도내 다문화가정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7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10세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풍성한 먹거리와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자 고철원 대표가 마련한 것으로, 도내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고철원 대표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 정성을 마련했다”며 “준비한 물품이 다문화가정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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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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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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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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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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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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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청도군은 지난 1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복지기본법」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사업과 실행 방안을 담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이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행복복지 청도'를 목표로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사회보장 여건을 분석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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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카자흐스탄에 'KAIST' 모델 심는다…현지 과기원 설립 협력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한국과학기술원을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해 협력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15일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과학기술 인재양성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1위 천연 우라늄 생산국이자 원유·가스·광물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국가다. 최근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면서 이공계 핵심 인재를 양성할 기관에 KAIST 모델 도입을 추진해 왔다.양국은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의 설립 기반 구축과 교원 역량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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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 ‘밤하늘의 Pearl’ 개최… 참가자 모집
“보석처럼 빛나는 진주의 밤하늘에 ‘드론’으로 소중한 마음을 띄워보세요.”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진주 10월 축제를 맞아 오는 10월 10일 진주시민의 날 행사에 진주남강유등축제 특설무대에서 드론 메시지 이벤트 ‘밤하늘의 Pearl’을 개최한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밤하늘의 Pearl’ 참가자를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26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진주 10월 축제와 연계해 참가자의 사연과 메시지를 바탕으로 ‘드론 라이트쇼’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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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산업 기반 확충하고 철강산업·민생경제 지킨다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창업도시 조성, AI 데이터센터 기반 확충 등 미래산업 육성과 철강산업 대응, 추석 민생경제 안정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이날 브리핑에서 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창업도시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는 한편, 포스코 부분파업 등 철강산업 현안에 대응하고 추석을 앞둔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생경제 지원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포항시는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창업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의 창업도시 관련 공모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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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 VI 1112회...극심한 변동성 우려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개장 첫날 1000회가 넘는 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되면서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변동성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4일 애프터마켓 첫 거래일 VI가 총 1112회 발동됐다고 15일 밝혔다. 코스피에서 228회, 코스닥에서 884회가 각각 발동됐다. 같은 날 정규장의 VI 발동 횟수는 총 391회로 코스피 70회, 코스닥 321회였다.VI는 특정 종목 가격이 단기간 급격하게 움직일 경우 즉시 체결을 중단하고 약 2분간 호가를 받은 뒤 단일가로 거래하도록 하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