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고용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보령시 창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보령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관내 창업기업 등 시민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창업육성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일정 안내 ▲사업 참여 요건 및 선발 절차 소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초교육, 경진대회를 통한 검증, 1:1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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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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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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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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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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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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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통합돌봄 체계 구축 지원협의체 출범
고령군은 1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주거·보건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되었다.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관계자 및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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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우대 원칙에도 ‘수도권’ 굴레에 묶인 연천군, 
연천군은 지난달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한편, 연천군은 23년 5월 국회 수정 의결을 통하여 인구 감소 지역 또는 접경지역에 해당하여 신청 대상에 포함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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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신청사 개소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행정 심장부 역할을 할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낡은 외투를 벗고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새롭게 건립됐다. 2024년 6월 착공해 지난달 준공됐으며, 연면적 1,495㎡의 지상 4층 규모다.이날 개소식에는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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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최근 5년간 5배 급증
경북의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가 최근 5년간 5배나 증가했다. 한국어학급 과밀 현상도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진선미 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는 2020년 47곳에서 2025년 123곳으로, 5년새 2.6배 늘었다.학령인구는 갈수로 줄어들고 있음에도 이주배경학생 수는 지난해 20만명을 넘어서 전체 학령인구의 4%를 차지했다.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란 재학생 100명 이상인 학교 가운데, 본인·부모가 외국 국적이거나 외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이주배경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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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노사민정협의회 실무협의회, "숙의과정 통해 정책제안.실행과제 도출"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산하 실무협의회는 지난 13일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제주노사민정협의회 사업계획,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신청,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개최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방향과 연계한 다층적 사회적 대화를 확대하고, 노사민정 공동선언과 공론화·숙의 과정을 통해 정책 제안과 실행 과제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