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에 선정되어 2년 연속 청년과의 소통 및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바탕으로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청년친화행정을 실천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는 상이다.중구는 그동안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를 운영, 구청장-청년 소통간담회, 청년 문화...
경주시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업소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웰컴키즈존’은 아동용 식기류와 유아용 의자, 아동 전용 메뉴판 등 가족 친화 편의시설을 갖춘 음식점을 지정·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4년 88개소, 2025년 50개소를 지정해 현재 1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0개소를 추가해 총 188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지정업소에는 웰컴키즈존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용 의자 등 필요한 물품을 업소당 50만
남해군은 조달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수요매칭’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사 신축사업에 필요한 동력제어반과 분전반의 관급자재 설계 금액 5억 5천만원 가운데 2억 6천만원을 조달청으로부터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공공기관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실제 공공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지원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혁신제품의 초기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기술혁신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사 신축에 필요한 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한여름, 영남대학교 구성원들의 구슬땀이 모여 지역 이웃의 식탁을 채울 따뜻한 김치가 됐다. 겨울 김장철이 아닌 여름, 김치가 더욱 절실한 이웃을 위해 교수와 직원, 학생, 외국인 유학생이 한마음으로 모여 정성을 버무렸다.20일 영남대가 학생회관 정식당에서 ‘제8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대학 구성원이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직원 봉사대와 학생 봉사대로 구성된 YU사회공헌단 봉사대원, 외국인 유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해
울산 남구 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달동먹자골목 일원에서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나눔천사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가족해체와 경제 상황 악화로 증가하는 복지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눔천사기금 가입 신청서를 배부하며 정기 후원 및 재능 기부 동참을 당부했다.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균태 위원장은 “나눔천사기금 모금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보여줘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라며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19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현장에는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후원금으로 준비한 재료를 손수 버무려 열무김치 150여 통을 담갔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최태영‧신점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는 8. 20. 『Hand in Hand 푸드마켓』사랑의 족발 배달 행사를 가졌다.『Hand in Hand 푸드마켓』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가게의 음식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죽도동 특화사업으로 2019년부터 꾸준히 민.관 협력 아래 진행 중이다.포항족발은 “관내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게 벌써 7년째가 되었다.”며, “연일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맛있는 족발 드시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을 챙기셨
관광의 첫인상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시작된다. 동해시가 국민관광지 무릉계곡으로 향하는 길목이자 무릉관광권의 관문인 삼화교를 새롭게 단장하며 관광객을 맞이하는 진입경관을 한층 산뜻하게 바꿨다.삼화교는 무릉계곡으로 들어서는 주요 진입로인 동시에 삼화지역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무릉별유천지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길목이다. 동해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교량 자체의 기능적인 개선을 넘어 관광객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의 분위기와 보행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해 12월 삼화교 140m 구간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한 데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거대언어모델 ‘솔라’를 개발한 AI 전문 기업 업스테이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소버린 AI 기반의 AX 실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생성형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데이터 보안과 규제 준수, 기술 주권 확보가 기업의 핵심 경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금융·공공·제조 등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산업에서는 해외 모델 의존도를 낮추고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구속됐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의 혐의를 받는 A경장에 대해 구속 결정을 내렸다.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어 영장을 발부한다고 밝혔다.앞서 제주경찰청은 A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24일 낮 12시쯤 법원에 A경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A경장은 긴급체포가 부당했다며 지난 23일 법원에 체포적부심을 청구했고, 법원은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리던 대구시 달서구 상인2동 일대의 월배근린공원이 전체적인 공원 재정비와 함께 대규모 지하주차장을 품으면서 주민 친화형 생활공간으로 재탄생했다.대구시는 월배근린공원 지하에 조성한 월배공영주차장을 25일 개장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연면적 3900㎡, 총 100
경남과 부산, 수도권을 잇는 철도망이 잇따라 확충되면서 경남지역 철도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2027년 4월 1일부터 부전~마산 복선전철 일부 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를 하루 6회 증편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장기간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 가운데 안전성과 시공이 확보된 구간을 먼저 활용하고, 좌석 부족이 이어져 온 경전선 고속열차의 운행 횟수와 공급량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우선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내년 4월부터 마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디지털 콘텐츠 기업 탑코미디어의 사실상지배주주 엔키홀딩스가 소유한 탑코미디어 주식 수량이 2만7724주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4월 7일 주식 수는 3381만1095주, 지분율은 68.6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4일 주식 수는 3381만3371주, 지분율은 68.6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만7724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5%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1일부터 2026년 8
디지털 콘텐츠 기업 탑코미디어가 제2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에 대한 교환청구권 행사가 이뤄졌다고 25일 공시했다.기 신고된 주식수량을 제외한 교환청구권 행사주식수 누계는 4만384주로, 총발행주식수 4929만4149주 대비 0.08%에 해당한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 해당하는 건으로 명시됐다.일별 교환청구권 행사 내역에 따르면 청구일자는 2026년 8월 24일이며, 청구금액은 1억500만원, 교환가액은 2600원, 교환 주식수는 4만384주다.이번 교환청구권 행사는 탑코미디어의
아이맥스 영화가 강렬한 상영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포맷으로 자리 잡았지만, 실제 촬영 단계에서는 높은 제작 부담이 확산의 걸림돌로 남아 있다.24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아이맥스는 일반 극장 스크린보다 훨씬 큰 화면과 높은 밝기, 강한 시각적 임팩트를 구현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 전용 장비와 상당한 제작비가 필요하다.아이맥스의 가장 큰 강점은 관객이 체감하는 화면 크기와 몰입감이다. 일반 상영관보다 훨씬 큰 스케일을 전달할 수 있어 차별화된 극장 경험을 제공하지만, 제작 현장에서는 이러
관광의 첫인상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시작된다. 동해시가 국민관광지 무릉계곡으로 향하는 길목이자 무릉관광권의 관문인 삼화교를 새롭게 단장하며 관광객을 맞이하는 진입경관을 한층 산뜻하게 바꿨다.삼화교는 무릉계곡으로 들어서는 주요 진입로인 동시에 삼화지역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무릉별유천지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길목이다. 동해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교량 자체의 기능적인 개선을 넘어 관광객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의 분위기와 보행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해 12월 삼화교 140m 구간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