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달동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에서 준공 후 교통 혼잡 방지와 안전 관리 대책 마련이 집중 조명됐다. 울산시의회 김대영 의원은 지난 28일 울산 달동 134-1 일원 동평공원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14억90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2층, 137면 규모의 주차장을 건립하고 상부 공원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현장에서는 주 출입구 위치 변경을 요구하는 주민 의견이 전달됐으나, 관계부서는 법
울산시 택시운송사업조합은 14일 남구 달동 조합 사무실에서 티머니모빌리티와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택시 및 택시투데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부뉴스통신 =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김대영 의원은 28일 달동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서로
이세희 작가의 4번째 개인전 ‘빛의 정원’이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남구 달동 갤러리큐에서 진행되고 있다. 식물의 생명력을 통해 성장과 회복의 시간을 이야기하는 전시로, 30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가는 식물을 단순한 재현의 대상이 아닌 시간과 감정을 담고 있는 존재로 바라본다. 그는 꽃이 피고 지는 과정과 잎이 자라고 사라지는 흐름 속에서 생명 고유의 리듬과 서사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전통 채색과 세밀화의 섬세한 표현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대 재료와 기법을 시도하는 것은 보태니컬 아트의 표현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이다.
날개 단 달팽이 단체의 두 번째 회원전 ‘제2회 날개 단 달팽이전’이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남구 달동 갤러리큐에서 열리고 있다.권미자, 김옥매, 박성혜, 박향미, 서경희, 윤성향, 장경화, 정정임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작품 24점을 전시 중이다.주부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시작된 그림에 대한 마음은 10여 년의 인연으로 이어졌다.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색감을 그림으로 표출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한 회원들은 그사이 울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개인전과 해외 교류전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해 왔다.전시 주제인 날개 단
제2회 한사랑회 정기전 ‘마음에 머문 풍경­붓 끝에 담은 우리의 시간, 우리의 시선’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남구 달동 갤러리큐에서 열리고 있다.지난 2024년 3월 창립한 한사랑회는 한국화를 사랑해 국내외 다양한 자연을 찾아 산수를 사생하며 실경산수화를 비롯한 다양한 소재의 한국화를 수묵화 작업하는 화가들의 모임이다.연 1회 해외, 매월 울산 및 근교에서 사생하며 꾸준히 한국화의 미학을 탐구하고 작업에 정진해왔다. 지난해 8월 제1회 한사랑회 정기전을 진행한바 있다.이번 정기전에는 회원 13명 참여해 한국화를
울산 남구 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달동먹자골목 일원에서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나눔천사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가족해체와 경제 상황 악화로 증가하는 복지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눔천사기금 가입 신청서를 배부하며 정기 후원 및 재능 기부 동참을 당부했다.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균태 위원장은 “나눔천사기금 모금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보여줘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라며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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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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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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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류화영 결혼, 신랑은 아빠같은 3세 연상 사업가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결혼했다. 류화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인의 소개로 만난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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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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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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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추석을 앞둔 16일 구청 1층 로비에서 ‘2026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구자활 별별순회장터’는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행사다. 대구시 10개 지역자활센터가 구·군을 순회하며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특색 있는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자활 사업에 대한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