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침수 취약구간 약 300곳에 ‘빗물받이 위치 표시판’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집중호우 때 쓰레기와 낙엽, 흙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혀 도로 침수가 발생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다.표시판을 설치하는 곳은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역과 용인교 사이, 기흥구 공세동 경부고속도로 공세육교 하부, 수지구 풍덕천동 두리소공원 일원 등 300곳이다.시는 10월까지 상습 침수·물 고임 구간과 빗물받이 막힘 우려가 큰 곳을 중심으로 위치표시판을 설치할 계
부평구는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구역 백마교 하부 그늘 공간에서 ‘굴포가을소풍’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굴포천과 도시재생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2027년 10월 예정된 혁신센터 준공에 앞서 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굴포천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돗자리와 벤치를 활용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으며, 신트리도서관과 연계한 야외 독서 공간도 운영한다. 개인 돗자리와 책을 가져와 이용할 수도
인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은 지난 8일 서해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인천광역시 서해구족구협회 관계자들과 지역 족구장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과 홍육례 의원이 참석했으며,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관계 부서도 자리해 족구 동호인들의 건의사항을 들었다.족구협회는 청라국제대로 하부 승학족구장을 중심으로 ▲장기간 활용도가 낮은 인접 농구장의 족구장 전환 ▲정식 화장실과 수도시설 설치 ▲방치차량유치시설을 활용한 주차공간 확충 ▲사계절 이
경북 포항 한 금속주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8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인근 금속주조 공장에서 기계를 정비 중이던 30대 남성 A씨가 기계의 상부와 하부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공장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파주도시공사가 위·수탁 운영 중인 제3땅굴 모노레일의 노후화에 따라 파주시가 추진한 노후 모노레일 교체 공사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DMZ평화관광 셔틀 승강기 운행이 오는 9월 29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새롭게 개선된 셔틀 승강기는 최대 32명이 탑승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탑승 제약을 해소하고 개별 좌석을 도입했으며 보행약자 이동로를 조성하고 하부 승강장 경사를 완화하는 등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공사는 안전관리 대책으로 법정 안전관리자를 선임하고 안전관리 교
영농형태양광 사업 허가기간 확대를 계기로 한화큐셀과 포스코가 국산 모듈·구조물 패키지 개발과 국내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한화솔루션 큐셀부문과 포스코는 최근 국내 영농형태양광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영농형태양광에 최적화된 모듈과 하부 구조물 패키지를 공동 개발·공급하고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신토불이 얼라이언스’를 구성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연말 시행을 앞둔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첫 일정으로 성수대교 남단 램프 단차구간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위원회는 성수대교 남단 접속교 하부 공간에서 교량안전과장으로부터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뒤, 단차가 발생한 B램프 구간으로 직접 이동하여 현장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성수대교에 이어 동작대교 진입 램프 구간에서도 잇달아 단차가 확인된 가운데 서울시가 실시한 22개 한강교량 전수조사 및 조치 결과를 위원회 차원에서
산업용 포장재 제조 기업 원림이 코너가 실링된 포장용 포대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특허명칭은 '코너가 실링된 포장용 포대'로, 특허권자는 원림이며 특허취득일자는 2026년 9월 7일이다. 등록 국가는 대한민국이며 출원번호는 10-2023-0182285다.이 특허는 사용 후 포대 내부 코너 실링 내측에 잔여물이 남아 발생하는 내용물 손실량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또한 사선 방향의 실링으로 내용물 주입 시 압력 분산을 유도해 포대 및 하부 실링의 훼손이나 파손을 방지할 수 있다고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추가로 사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기한이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에 적용되는 일부 세제 특례도 종료 시점이 정해진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법인세법·종합부동산세법 등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에서 새 주택을 취득한 뒤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양도세와 종부세의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달 3일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
인천광역시는 갯벌, 해조류 등의 인천이 보유한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탄소 흡수·저장 기술과 관련 자원의 생산·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탄소 크레딧 확보와 민간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강화되고 자발적 탄소시장이 확대되면서 단순한 탄소 배출 감축을 넘어 탄소를 직접 흡수·저장하는‘블루카본’이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의 갯벌 면적은 688.6㎢로로 전국 갯벌
□행정사무감사·예산심사 앞두고 실무 중심 교육 진행
경기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를 앞두고 정책지원관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의회는 지난 28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지원과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지원관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