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조직개편안과 추가경정예산안,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의 첫 추경안이 제주도의회의 심사가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1일 개회식을 열고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제453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한다.도의회는 첫날인 21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추경안 예비심사 및 조례안 심사를 진행한다. 제주도 조직개편안은 23일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다뤄진다.이어 27일부터 2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추경안에 대한 본심사를 진행하고, 30일 본회의에서 확정하게 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특별
민선 9기에서 도입되는 행정시장과 읍·면·동장 책임제 및 성과평가를 놓고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위성곤 지사는 지난달 24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장과 읍·면·동장에게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는 책임제와 그 달성도에 따라 인사·부서 평가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성과협약제 도입을 제시했다.아울러 업무 성과를 주간·월간·분기별로 엄격하게 평가하겠다고 밝혔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성의 의원은 15일 452회 임시회에서 “행정시장은 임기가 2년, 읍·면·동장은 순환보직으로 임기가 1년에 불과한데
1일 임기를 시작한 제10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이 첫 공식 일정으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이날 참배에는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논산시의회는 첫 회기 일정으로 오는 6일 제272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고 의회운영위원회·행정자치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민선 9기 제주도정에서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고석준 의원은 13일 452회 임시회에서 “위성곤 지사는 지난 6월 행정시장 책임제를 시행한 후 그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체제 개편을 하겠다는 입장”이라며 “2년간의 행정시장 평가 결과에 이어 추가로 2년간 공론화와 주민투표를 실시하게 되면 민선 9기에 기초단체 설치는 물리적으로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앞서 위 지사는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를 도입, 현행 임명직 체제를 유지하고 권한을 부여하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국립대구과학관은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시원한 물놀이와 흥미진진한 과학 탐구를 경험할 수 있는 ‘사이언스 풀캉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알찬 휴가를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기획전, 워
대구 수성구의회 김희윤 의원은 지난 20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방 중심의 공동주택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김 의원은 "수성구는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등 주민의 재산을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공동주택
3년 전 전화금융사기로 1억3000만 원을 잃은 택시기사가 당시 수거책과 비슷한 행동을 보인 승객을 신고해 2000만 원 피해를 막았다.
김제경찰서는 지난 20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고 범인 검거에 기여한 택시기사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전달했다.
택시기사는 지난 10일 오후 7시께 김제 시내에서 영업하던 중 60대 남성 승객을 태웠다.
승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