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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냐, 어린이냐..."설문대어린이도서관 해법은?"

2시간전
제주시 연동 270-5번지 연동경로당 2층에 자리한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 퇴거 위기에 놓인 가운데 해법 찾기에 나섰다.이상봉 제주시장과 양영식 제주도의회 의원은 지난 17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양 의원에 따르면 작은도서관 진흥법은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의 경우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규정에도 불구하고 국유·공유 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하거나 대부할 수 있도록 규정됐다.양 의원은 “이 도서관은 지역공동체에게 지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상에 이바지했다”면서 “기계적인 공유재산법 적용과...
서귀포시 법환동어촌계는 최근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평가’에 전국 1위로 최우수상을 받았다.1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규 약을 마련하고 수산 자원과 어장을 스스로 관리하는 자율적 혁신 활동이다. 2001년 도입된 이후 어업인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수산자원 보전과 지속 가능한 어업, 어촌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해 왔다.법환동어촌계는 자체상품 개발 및 푸드트럭 판매를 통한 판로 확대, 마을어장 일부 개방을 통한 관광객
14일 열린 2025회계연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결산 심의에서 장기 미수납 채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불납결손 처리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강영아 의원은 이날 “미수납 채권 규모는 9억원인데 이 중 불납결손 처리한 규모는 2023년 260만원, 2024년 110만원에서 지난해에는 1100만원으로 늘었다”고 지적했다.강 의원은 “미수납으로 인한 결손액을 줄이기 위해 구체적인 세입 관리 등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장희순 의원(더불어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사업 추진 여부를 가를 도민 의견수렴 방식 등을 마련하게 될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에 대한 운영계획이 심의 보류됐다.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은 15일 옛 제주경찰청사 1층 중회의실에서 제11차 전체회의를 열고, 해당 안건에 대해 심의 보류 결정을 내렸다. 고승한 위원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러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이해관계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합의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과정과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위원 전원의 만장일치 의견
제주특별자치도가 298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성산포항에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를 설치하지만,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버티포트 설치에는 많은 비용과 운영비가 들어가지만 2028년부터 실제 활용될지는 의문으로, 장밋빛 미래를 보고 추진하는 것 같다”면서 “수요는 물론 기체 모델은 있는지, 투자할 기업은 있는지 불확실성이 높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실제 상용화된 기체가 없는데 UAM 사업에 도비 50%
올가을 추자도나 우도에서 하룻밤을 묵으면 숙박료를 최대 5만원 아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전국 숙박 할인 사업에서 부속섬 전용 ‘섬 지역편’이 새로 마련됐다고 15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는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제주를 비롯한 전국 12개 참여 지방자치단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권이 발급된다. 특히 이번 하반기편에서는 일반 숙박 할인에 더해 도서지역 전용 ‘섬 지역편’이 신설·운영된다. 일반 숙박은 상반기와 동일
키위를 자르지 않고도 당도를 잴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골드키위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과 첨단 영상기술을 결합한 비파괴 품질 진단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키위는 수확 후 익히는 후숙 과일로, 수확 시기가 맛과 상품성을 좌우한다. 제주에서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 품종별로 수확 전 품질 기준을 정해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품질 조사는 당도와 건물률, 경도 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과실을 자르거나 즙을 내야 해 개별 과실을 확인하는 데는
전남 어린이보호구역의 심야시간대 차량 제한속도 완화를 편도 1차로 도로까지 확대 운영한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정기회의를 열고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을 기존 편도 2...
추석 연휴를 나흘 앞둔 20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이 명절 음식 재료를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민들은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각종 식재료를 살펴보며 추석 준비에 나섰다.
최근 5년간 부동산 허위 매물 의심 사례가 118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20일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거래 완료 매물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허위 매물 의심 광고가 총 117만8345건에 달하는 걸로 나타났다.연도별 의심 광고는 2022년 9만5161건에서 2023년 18만1834건, 2024년 24만8863건, 2025년 39만9868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2025년에는 2022년보다 약 4.2배 늘어났으며 올해도
평발은 발 안쪽의 아치가 낮아지거나 소실돼 발바닥이 평평하게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발 모양이 다른 사람과 달라 보이거나 걸을 때 발이 바깥으로 벌어지는 모습을 보고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발이라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특히 소아와 성인은 발생 원인과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연령과 증상에 따라 적절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에서 발견되는 평발의 상당수는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유연성 평발’이다. 어린아이들은 발의 아치가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고 발바닥에 지방층도 많아 평발처럼 보일 수 있다
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며 법무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음을 밝혀 개헌의 걸림돌을 정리했음을 강조하며 진지하게 개헌 논의를 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회견을 해 “대통령께서 개헌 의지를 여러 번 밝히셨고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하셨다. 사실 걸림돌 자체가 원래 없었
군위군은 지난 17일 대한한돈협회 군위지부에서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냉장 돈육 11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한돈협회 군위지부는 지난해에도 400만 원 상당의 돈육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박나연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밸로프가 개발중인 '아바 리:버스'가 올 가을 출시를 목표로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FPS 시장 도전과 함께, 장르 다변화의 꼭지점을
1시간전
POSCO홀딩스가 원자재 사이클 반등에 따른 이익정상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동사는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인프라를 아우르는 포스코그룹의 지주사다.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9.7% 늘어난 19조2590억원, 영업이익은 34.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은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일곱 번째 회견에 나선 이 대통령은 100분 동안 서서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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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15일 글로벌 캐주얼 게임 기업 미투온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미투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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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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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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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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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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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감독관 독자 수사 앞두고…대구·경북 중대재해 대응 시험대
다음 달 2일부터 검찰의 수사지휘권이 폐지돼 특별사법경찰인 근로감독관의 독자적인 수사가 가능해진다.이에 맞춰 노동 당국이 자체 지휘체계를 마련하고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지만, 일각에서는 수사 경험과 인력 부족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20일 노동계 등에 따르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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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석 앞둔 서문시장, 명절 준비로 분주
추석 연휴를 나흘 앞둔 20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이 명절 음식 재료를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민들은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각종 식재료를 살펴보며 추석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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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이후에도 관제사 부족…월 초과근무 최대 99.6시간
제주항공 참사 이후 항공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졌지만 올들어 전국 항공교통관제시설 인력 공백다시 확대되면서 관제사들의 초과근무 부담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회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관제시설별 항공교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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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45.3% 증가…귀성길 주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구·경북에서도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45% 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일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가 최근 5년간인 2021~2025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를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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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류문명의 여정] 마야문명과 신비의 우물
마야 문명은 약 2,500년 전부터 1,000년 전까지 과테말라와 멕시코를 비롯한 중앙아메리카의 밀림 속에서 찬란한 꽃을 피웠다. 마야 세계는 하나의 통일 왕국이 아니라, 100여 개의 크고 작은 취락과 도시국가가 저마다 독립적으로 성장한 문명권이었다. 지금까지 확인된 대규모 도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