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가 지난 1일 저소득 한부모 가구와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돼지고기 330㎏을 밀양시에 기탁했다. 정종철 지부장은"어려운 이웃에게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일균 기자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4월 월례회의 및 한돈농가 교육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 방역과 오유미 사무관을 비롯해 경상남도 동물방역과 강광식 과장,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공정현 소장,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 이승곤 지원장, 대한한돈협회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4월 월례회의 및 한돈농가 교육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 방역과 오유미 사무관을 비롯해 경상남도 동물방역과 강광식 과장,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공정현 소장,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 이승곤 지원장, 대한한돈협회

경남농협은 지난 26일 경남본부 일원에서 열린 금요직거래 장터를 통해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우리 돼지 한돈 시식회 및 소비촉진 페스타’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장에는 경남농협 조근수 총괄본부장, 경남도 손영재 축산 과장, 대한한돈협회 주재용 경남협의회장, 창녕축협 김경호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또 직거래 장터를 찾은 시민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이용한 구이를 제공하며 소비자가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한돈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했다.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 경남

오전 11시 청안면 숲속웨딩홀에서 열리는 대한한돈협회 괴산군지부장 취임식에 참석.

지자체와 양돈농가 합작으로 만들어 진 스마트양돈장이 출현했다. 대한한돈협회 안성시지부는 지난 19일 안성시 죽산면 소재 두오팜에서 '안성맞춤형 냄새저감 스마트 무창축사 표준모델 준공식’을 가졌다. 건축면적 3천193㎡ 규모로 돼지 약 3천350두의 일관사육농장 인 두오팜은 ▲무창형 중앙집중배기

지자체와 양돈농가 합작으로 만들어 진 스마트양돈장이 출현했다. 대한한돈협회 안성시지부는 지난 19일 안성시 죽산면 소재 두오팜에서 '안성맞춤형 냄새저감 스마트 무창축사 표준모델 준공식’을 가졌다. 건축면적 3천193㎡ 규모로 돼지 약 3천350두의 일관사육농장 인 두오팜은 ▲무창형 중앙집중배기

대한한돈협회 김해시지부는 지난 4월 30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49회 정기총회 및 한돈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정창동 김해시 축산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이재식 부경양돈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김해시지부의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김진보 지부장은 “돈육 재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충북한돈인한마음대회 10월 18일 증평서 열기로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는 지난 7일 도협의회 사무실에서 신동앙 충북도 동물방역과장,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 정책팀장, 김춘일 부회장, 시군지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민영 회장은 “한돈소비는 위축되고, 돈가는 하락하고, 수입돈육은 늘어

경남농협이 지난 26일 본부에서 열린 금요직거래장터에서 '우리 돼지 한돈 시식회·소비촉진 페스타'를 했다. 이 행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 경남도, 경남농협이 공동 주관해 한돈 우수성을 전파하고자 기획됐다. /이창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