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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장 김보라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망설임보다 전진을, 준비보다 실행을 선택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시민 여러분 모두가 준비해 온 계획이 분명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 안성은 불확실한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지속가능한 안성의 원년을 만들겠다는 약속은 인구 증가와 투자 유치라는 성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안성은 농업과 물류를 넘어 첨단 제조와 기술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이 변화는 숫자에 머무르...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 중앙연구소가 국제 식품 분석 숙련도 평가인 FAPAS에서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와 포도당 ‘글루코스’ 항목에서 표준 점수 0.0으로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기준에서도 최고 수준의 식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분석을 진행해 최근 공식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식품 안전과 영양성분 관리의 핵심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양평군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귀농인 정착지원 주택임대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양평군 동부권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용문면, 지평면 등 5개 면에 위치한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인에게 1년간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귀농 초기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양동면 쌍학리 리모델링 주택에 입주한 예비 귀농인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귀농인은 타 지역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5일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서영 의원을 임명했다.이날 경기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와 이서영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이석균 기획수석, 유형진 교육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는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일대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을 효과적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종도 및 옹진 지역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관리와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전담 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신설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섬 지역 맞춤형 물관리 전담기구 탄생그동안 영종·옹진지역은 인천 아이 바다패스 도입 이후 관광객 증가, 영종구 출범 준비,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 급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다. 또한 섬 지역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을 고려한 전담 수도행정 기관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인천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구청 접견실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직원 성금 전달식’을 갖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모금에는 구청 직원 393명이 참여해 총 682만 6천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동구는 매년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
국민의힘 최다선 의원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2일 '당명 교체' 작업에 착수한 지도부를 향해 "내용은 똑같은데 겉의 포대만 '갈이'를 하는 것"이라며 "바람직하지도 않...
창녕군은 지역 내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창녕군 거주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 또는 비정규직 청년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이다. 당해 연도에 응시한 시험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지원 대상 시험 종류는 어학, 한국사, 국가자격증 시험으로 올해는 전년도에 비해 국가전문자격과 국가공인 민간자격까지 확대했으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한다.신청자는 매월 15일까지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이 지방개발공사협의회 회장에 선임됐다.지방개발공사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지방개발공사가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공공개발 분야의 정책 대응, 제도 개선, 우수 사례 공유 및 공동 현안 해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장사는 협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대외 협력과 공동사업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충북개발공사는 이번 회장사 선정을 통해 △지방개발공사 간 협력 강화 △공공개발 관련 제도 개선 건의 △지속 가능한 지역개발 모델 확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협의회를 이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6일 새해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주민 투표를 거쳐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재선을 염두에 둔 박 지사이기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렸다. 제법 떠들썩해 보였다.반면 창원시는 상대적으로 신년을 조용하게 시작하고 있다. 장금용 창
코인베이스가 주도하는 이더리움 레이어2 베이스 크리에이터 코인 전략이 개발자 커뮤니티 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코인데스크 최근 보도에 따르면 베이스는 NFT 마켓플레이스 조라와 결합된 크리에이터 토큰 발행을 중심으로 한 온체인 생태계 확대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8월 조라 기반 크리에이터 코인 발행은 한때 베이스 일일 토큰 민팅 수치를 솔라나보다 높였고, 전체 온체인 활동량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하지만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일부 베이스 네이티브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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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인천 강화군 일대를 '무인기 침투 출발지'로 지목하면서 접경지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정작 강화주민들은 “아무런 징후도 없었다”고 입을 모았고, 정부는 군 소유 가능성을 배제한 채 민간 무인기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군·경 합동조사에 착수했다.여야는 대응 기조를 두고 날 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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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금속노조를 탈퇴한 포스코자주노조가 기업별 노조로 조직형태를 변경한 것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금속노조가 포스코자주노조를 대상으로 제기한 ‘노동조합 조직 형태 변경 결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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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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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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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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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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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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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취업부터 노무 상담까지 한곳에서 해결
익산시는 구직자와 근로자의 노무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익산 통합일자리센터와 연계한 '노무 헬프데스크'를 신규 운영한다.12일 익산시에 따르면 노무 헬프데스크는 취업 준비 단계부터 근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노동 문제에 대해 공인노무사가 무료로 노무 상담을 제공하는 시민 맞춤형 서비스다.근로관계의 복잡화와 고용형태 다양화로 늘어나는 노무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동 인권·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 분야는 ▲근로계약 ▲임금·퇴직금 ▲근로·휴게시간 ▲해고·징계 등 노동관계 전반을 아우른다. 구직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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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눈] 창원시장 선거를 앞두고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6일 새해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주민 투표를 거쳐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재선을 염두에 둔 박 지사이기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렸다. 제법 떠들썩해 보였다.반면 창원시는 상대적으로 신년을 조용하게 시작하고 있다. 장금용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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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교체' 국힘 안에서도 '쓴소리'…주호영 "내용 똑같은데 포대갈이? 효과 없다"
국민의힘 최다선 의원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2일 '당명 교체' 작업에 착수한 지도부를 향해 "내용은 똑같은데 겉의 포대만 '갈이'를 하는 것"이라며 "바람직하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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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 초청 오찬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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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교육발전특구, '배움이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인재 키운다
고흥군은 2025년 8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이후, '세계를 품은 배움, 우주를 향한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여건과 특화산업을 반영한 교육혁신 정책을 추진하며 특구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고흥군은 2028년까지 특별교부금을 포함해 지방비와 교육청 예산 등 총 127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특구 교육분야 세부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교육·돌봄·진로·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대학,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특화산업 분야의 지역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