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완주군이 초복을 맞이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교류의 장을
서귀포시는 ‘2026년 하반기 서귀포시 귀농귀촌 기본교육’ 참여자를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 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육성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농업경영체 제도의 이해 △제주 보급형 스마트팜 △농업인을 위한 세금이야기 △선배 귀농인 정착사례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속있는 내용들로 꾸려졌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으로, 도내 거주하는 귀농·귀촌인 및 서귀포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정책적
충남 청양군이 올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터를 지켜온 지역 농업인을 격려하고, 군민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2026 청양군 농업인의 날 행사’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와 지역 농업인 단체장 등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양군 농업인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농업인단체 회원, 귀농인, 소비자 등 1,000여 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
제주의 척박한 토양을 극복하고 아열대 작목인 올리브를 지역의 새로운 농촌융복합 산업과 치유농업으로 일궈낸 귀농인의 이야기가 전국 무대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융복합 치유농장 ‘제주올리브스탠다드’ 이정석 대표가 농민신문사 주관 ‘제43회 영농·생활 수기 공모’ 일반부문 우수작에 선정됐다고 4일 전했다.수상작 ‘제주, 은빛 올리브 나무 아래서’는 이 대표가 제주의 척박한 토양에서 올리브 재배라는 생소한 분야에 도전하며 겪은 실패와 극복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낸 작품이다.특히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을 극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협 ESG 자원순환 캠페인이란 무엇인가… 폐전자제품 재활용과 사회공헌의 선순환 구조
신협중앙회가 임직원과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재활용하여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신협의 ESG 자원순환 캠페인은 버려지는 중고·폐전산장비와 생활가전을 전문 기관에 위탁 처리하여 유해물질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자원을 회수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함으로써 환경 보전과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창출하는 획기적 모델로 평가받는다.신협, E-순환거버넌스와 ESG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신협중앙회는 2026년 8월 13일 대전 소재 중앙본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정훈 의원 "지방의회, 집행부 들러리 안 된다"…'지방의회법' 제정안 대표발의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별도의 '지방의회법' 제정이 추진된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의 조직과 의사,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가칭 '지방의회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신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정안은 총 11개 장, 89개 조문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경숙 의원 "민주당과 합당, 찬반 말할 단계 아냐"…전북서 '자강론' 강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론을 두고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찬성한다, 반대한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합당 여부에 앞서 당원들의 뜻을 묻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조국혁신당이 독자적인 정치적 힘을 갖춰야 한다는 '자강론'도 함께 꺼내 들었다. 강 의원은 13일 전북도의회에서 전북도당위원장 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염영선 전북도의원 "동학농민혁명 유족수당 확대 환영…명예회복 이어져야"
전북특별자치도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지급 대상과 지원액을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그동안 유족 지원과 명예 회복을 요구해 온 염영선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3일 염 의원에 따르면 전북도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549명에서 723명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이 174명 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게임스톡] 밸로프 2거래일 연속 하락 3.99%↓
밸로프 주가가 장기 상승세를 멈추고 추세 전환 조짐을 보이고 있다.13일 밸로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99% 내린 2650원에 장을 마감했다.이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