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농업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올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임대 기종을 농업인이면 누구나 감면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2020년 4월부터 시행된 임대료 감면 정책은 임대농업기계 활용도 증가는 물론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15일 충북 음성에서 농업인들과 만나 2026년 농지은행사업 개편 내용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김인중 사장은 “2026년 농지은행사업 개정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낮추고 청년농의 영농 정착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농업인의 입장에서 정책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농어촌공사는 2026년 농지은행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내용과 주요 변경 사항을 농업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전국 단위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의령군이 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농업인소득지원 특별회계 200억 원을 연 1%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농업인소득지원사업 특별회계는 우수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수준을 향상하고자 조성된 기금이다.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구례군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친환경농업교육관과 다목적면민회관 등에서 진행되며, 전문반과 읍·면 종합반으로 나누어 총 6과정 13회로 운영된다.전문반 교육과정은 지역 특화 작목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매실 ▲감 ▲ 미생물 ▲시설감자 ▲콩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읍·면 종합반은 ▲고품질 쌀 안정생산 재배관리 ▲원예작물 생육관리 등을 중심으로 교육해 농업인의 기본 역
함양군은 함양군으로 이주한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 신청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단계별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영농 초기 위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두 과정의 신청 홍보는 2월 6일까지 전 읍면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은 인구정책과 귀농귀촌담당 부서에서 접수한다.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
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과학영농지원센터를 주축으로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필요한 과학적인 영농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과학영농’을 선도하고 있다.진주시는 영농에 필수적인 ▲토양검사 ▲농업용수 분석 ▲잔류농약 검사 ▲병해충 진단 등 농업인의 분석의뢰 내용을 정확히 분석해 결과에 따른 처방까지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센터를 방문해 분석을 의뢰하고, 시료를 제출하면 7일 이내에 분석 결과와 처방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기존의 관행 농업에서 벗어나 과학적인 원인 분석과 맞춤 처방을 함
무안군은 지난 14일 영광 한빛원자력본부로부터 범용 관리기 10대와 농업용 굴착기 1대를 지원받아 해제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한빛원자력본부가 무안군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추진한 것으로, 임대용 농기계 확충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작업 여건을 개선하고 농작업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농기계 임대를 통해 농업인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무안은 이번 기탁으로 농기계 임대 수요가 높은 지역 농업인들의
김천시가 지난 12일 샤인머스켓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이달 12일부터 29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품목은 샤인머스켓, 자두, 복숭아, 양봉, 양파, 유색포도, 아열대과수, 감자, 벼, 생강, 배, 사과 농산물우수관리 총 13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시는 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뿐만 아니라 현장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최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일 2026년 시무식에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자세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업을 만들어 가겠다”며 범농협의 전방위적 개혁과 실천을 다짐했다.강 회장은 “작년 한 해 자연재해 극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500여 곳의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았다”며 “무이자 재해자금과 성금, 구호품 등 총 371억 원의 체계적 지원을 통해 농촌의 재건에 힘썼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보급형 스마트팜 1,6
함양군은 농업인의 경영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소득특화지원사업’을시행하고, 오는 2월 4일까지 융자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의 총 융자 지원 규모는 30억 원으로, 상환 조건은 연 1% 금리에 1~2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자금은 농업 경영에 필요한 종자, 농약, 비료 등 재료 구입비를 비롯해 사용료, 토지·시설·장비 임차료, 수송비, 유통·판매·가공 비용 등 운영자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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