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이 CES 2026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윤 사장 주재로 대전 본사에서 열린 CES 2026 참가기업 간담회에서 수자원공사는 주요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CES 이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혁신 물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자원공사는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지원제도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윤석대
하나금융그룹과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가 함께 추진한 시각장애인 대상 AI 음성중계 서비스 ‘얼라이브 캐스트’가 '2026 에디슨 어워즈' 엔터테인먼트&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에디슨 어워즈는 제품·서비스 혁신과 인간 중심의 설계뿐만 아니라, 시장성과 사회적 영향 등을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혁신 어워즈로, ‘CES 혁신상’과 함께 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구현한 기술적 혁신에 수여되는 대표적인
현재 국내 물산업이 50조원을 넘는 규모로 성장했다.이에따른 창업 이후 도약기를 맞은 물 혁신기업이 물산업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넓혀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공공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혁신기업의 성장은 우수한 기술에 더해 실증, 판로, 제도 연계가 함께 뒷받침될 때 성과가 극대화 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8일 올해 1월 미국 CES 2026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들과 다시 만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프로세서의 소비 전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랭 쿨러 시장의 기술적 과제는 단순한 냉각 성능을 넘어, 하우징 내부의 시각적 지능화와 조립 과정의 간소화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케이스 내부 전력선 정돈과 시스템 상태를 외부 소프트웨어 없이 즉각 확인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거세다.한미마이크로닉스는 360mm 규격의 고효율 냉각 인프라에 독자적인 디지털 요소를 결합한 신규 수랭 쿨러 제품인 아이스락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아이스락 시리즈는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인천지방국세청은 4월 29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보육시설인 ‘해성보육원’을 찾아 원아들을 위한 후원품과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해성보육원’은 인천지방국세청이 2019년 개청한 이후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아동보육시설이다.이번 방문은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보육원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인천지방국세
인천문화재단이 인천미술은행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전시 《공존의 정원》을 다음달 4일부터 6월 19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관 지누지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과 경인교육대학교가 지역 미술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첫 협력 전시로, 인천미술은행 소장품 26점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다양한 층위에서 조망한다.전시는 개인의 내면에서 출발해 타자와의 관계를 거쳐 사회, 나아가 생태적 순환으로 확장되는 공존의 의미를 세 가지 테마로 구성한다. ▲흩어진 점들의 대화 ▲선으로 이어진 동네 ▲면이 되는 시간, 공존의 정원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에서 ‘부평사운드’ 전시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평이 걸어온 문화도시로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문화 생태계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다음달 16일까지 갤러리꽃누리에서 진행된다. 지난 5년간의 주요 사업을 사진, 영상, 책자 등으로 구성한 기록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 ‘시민·연대·창조’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문화도시부평의 변화와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공연은 5월 8일 달누리극장에서 열린다. 문화도시 부평의 음악 사업에 참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비규제지역을 넘어 지방 부동산 시장으로 '풍선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강력한 대출 규제와 세제 압박을 피한 자산가와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진입 문턱이 낮은 지방 비규제지역으로 눈을 돌리면서 장기 침체에 빠졌던 지방 시장이 반등하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 통계정보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지방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0.12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04%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상승 전환 이후 5개월 연속 이어진 수치다. 특히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22개
KB금융그룹이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서 국내 금융권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시니어 케어 특화 '피지컬 AI 돌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KB금융은 초고령화사회에 대응해 AI 돌봄 로봇 기술 도입과 국내 에이지테크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생성형 AI 전문기업 제논과 피지컬 AI 기반 시니어 케어 서비스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