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14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9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특위는 14일 오후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서성부 의원을 위원장으로, 강영두 의원과 남명숙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김재헌, 김정원, 서경태, 이상욱, 최종원, 최홍찬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해, 2027년 6월까지 1년 간 부산·울산·경남의 초광역 협력사업과 공동 현안을 점
부산광역시의회는 7.14.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하고 9명의 위원을 선임했다.이번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는 수도권 중심의 산업․인재 집중과 기업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하고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등 부산의 핵심 산업거점 조성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우수기업 유치와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충북 충주시의회는 2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선거 결과 행정문화위원장에 이두원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손상현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 김영웅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부의장 선거 및 의회운영위원회,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거는 원활한 협의를 위해 추후 회의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제12대 충남도의회가 제368회 정례회를 끝으로 4년 임기의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충남도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등 의안 63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선 2명의 의원이 제12대 충남도의회에서의 마지막 5분 발언을 실시했으며, ‘발전공기업 통폐합에 따른 통합 법인 충남 유치 촉구 건의안’도 채택했다. 또한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새 임기 준비위원회인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가 22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출범식에는 도 교육감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8대 핵심분과 및 4대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정책자문단 대표 등이 참여한다.추진위원회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비전으로 삼고 도 교육감의 공약 추진계획 수립과 정책 방향, 예산 등 조정 역할을 맡아 내달 30일까지 운영한다.위원회는 이갑영 전 인천대학교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오승한 한중문화협회 인천지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8대 분과와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 결과 제주도 국회의원 3명 중 2명이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로, 1명은 법제사법위원회로 배정됐다.국회는 30일자로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가결했다.구성안에 따라 제주시갑 문대림 의원과 서귀포시 김성범 의원은 농해수위에, 제주시을 김한규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에 각각 배정됐다.이와 함께 문대림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김한규 의원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게 됐다.한편 제주출신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에 소속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를 지낸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번 기회에 선관위 구조를 바꾸는 문제, 투·개표 시스템에 대한 개선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윤 의원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선관위는 독립만 강조하고 책임성을 외면해 치외법권이 됐다. 섬이 돼 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자신이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내정돼 있다며 "선관위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 핵심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8일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에 충북 대표 위원으로 선임됐다.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운영 중인 `3대 메가 프로젝트 TF'를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직속의 특위로 확대 개편했다. 특위는 관련 상임위원회의 간사 위원 및 주요 지역 의원으로 구성됐다.이번 특위 구성은 정부의 실행 속도에 맞춰 입법, 예산, 규제 혁신을 총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충북 지역에서는 청주시 흥덕구를 지역구로 둔 이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고시 동기이자 '밥 친구'로 알려진 위철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이 '재선거' 관련 발언을 거듭 사과했다.중앙선관위는 24일 "6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선관위 대상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중 위철환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이 '정치권의 재선거 주장은 무책임하다'는 발언에 대해 위 직무대행의 사과를 다시 한번 전한다"고 밝혔다.당일 회의에서 국조특위 위원과의 재선거 가능성에 대한 질의응답 과정에서 정치권 일부의 재선거 주장에 대해 위
충남 논산시는 지난 10일 건양대 명곡정보관에서 지역인재 우선채용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논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 학교, 단체,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청년 실업과 우수인력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건양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확대하고 대학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포항시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시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경상북도와 포항공과대학교, KT, KT SAT, ㈜맵시와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애플이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를 위한 현지 AI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 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자사 큐웬 모델이 애플의 새 운영체제에 통합된다고 밝혔다.현재 새 시리와 다른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은 일부 국가에서 영어 기반 iOS 27 베타로만 지원되고 있다. 애플은 지원 국가와 언어를 빠르게 확대하겠다고 밝혀왔다.중국은 별도 과제로 남아 있었다. 현지 법상 해외 기업은 중국 AI 기업과 협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합의로 애플은 중국 출시를 위한 조건을 갖추게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베스트셀러 어린이 도서 원작의 가족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오는 7월 25일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개최한다. 2006년 안데르센상 수상작이자 대표적인 어린이 권장 도서인 원작 동화의 재미와 감동을 무대 위로 옮겨낸 이번 공
대구 달서구는 서류 없는‘백지브리핑’공유회 개최를 시작으로 실무·성과 중심의 혁신행정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지난 13일과 14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공유회는 사전에 작성한 문서 없이 오직 ‘화이트보드’만을 이용하여 구정 성과와 미래비전을 설명하는 일명 ‘백지 브리핑’ 형태
대구 남구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수변 쉼터, 남구 제1호 저수지 ‘남일지’를 봉덕동 1270-191번지 일원에 조성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앞산 큰골, 고산골 등 골마다 약수천, 광천수로 불릴 만큼 물이 좋은 지역이였으나 도심이 발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잊혀지고, 저수지 등 수변공간이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