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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권에 밀려난 특별자치 시·도..."이대로는 안 된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이 초광역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특별자치 시.도에 대한 상대적 소외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특별자치 시.도지사들이 "이대로는 안 된다"며 공동 대응에 나서 주목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강원·전북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 등 4개 시.도로 구성된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특별자치 시.도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했다.균형성장 전략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5극 3특' 전략은 전국을...
제주시는 준경관초지와 경관농지에 대한 경관보전직불금 4억 3000만 원을 오는 25일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경관보전직불제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등이 농지와 초지에서 경관작물을 재배·관리하면서 농촌경관을 조성하고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지급 단가는 준경관초지 ha당 45만 원, 경관농지 ha당 170만 원이다.올해 직불금은 농지·초지 동계작물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이 최종 확정됐다.이행 점검은 작물의 생육과 개화 시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북상 중인 가운데, 이동경로가 심상치 않다. 일본 오키나와를 통과한 후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열도에서 어느 쪽으로 향할지 매우 유동적인 상황이다.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37~49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세력이 더욱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일 밤 10시 기준 괌 동쪽 약 59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쪽으로 이동 중인 가운데, 25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후 경로는 유동적이다.
서귀포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산림청의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공모’는 가로수 관련 신규 정책과 사업, 기존 정책의 개선 또는 획기적인 문제 해결방안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공모에서 ‘시민참여형 실명제와 가로수 수간주사로 가로수 관리 혁신’을 주제로 응모해 전국 지자체중 최고의 행정 혁신 사례로 평가받았다.이번 공모에서 서귀포시는 △QR코드 기반의 시민참여형 가로수 실명제를 도입해 가로수 고유번호 부여, 수종.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25일자로 의회 사무처 공무원 7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의회사무처장에 김인영 이사관이 임명됐다.총무담당관에는 최미숙 서기관, 비서실장에는 강기종 서기관이 발령됐다.보건복지안전전문위원에는 제주도에서 전입한 한명미 서기관이 임명됐으며, 김정수 미래경제산업전문위원은 서기관으로 직급승진했다.총무팀장에는 김지영 사무관, 경리팀장에는 김민자 사무관이 각각 임명됐다.소통협력팀장에 사무관 승진의결자로 결정된 문상익 주사가, 의사팀장에 승진의결자인 강태석 주사, 기록팀장에 승진의결자로 결정된 강정열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제8회 제주올레상 수상자로 오순덕씨와 한-아세안센터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제주올레 아카데미 초대 동문회장 출신인 오순덕 씨는 지난 19년간 제주올레의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고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제주어 보전 및 지역 공동체 활동, 국제 교육 나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제주의 가치를 지역과 세계로 확산하는 데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아세안센터는 2024년 제주올레 8코스를 ‘한-아세안 올레’로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ASEAN WEEK 20
26일 대구 서구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8층에서 열린 ‘고용촉진장려금 연계’ 99+DAY 채용행사는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고용정책을 안내하는 등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직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
노인돌봄센터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또래 이용자를 폭행해 결국 숨지게 한 8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상해치사...
광명시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부터 삶을 풍성하게 하는 인문학까지 배우는 즐거움으로 일상을 채우는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광명지식상점'을 하반기에도 다양한 과정으로 풍성하게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하반기 과정은 ▲미래기술 ▲직무역량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 등 5개 분야 총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9월 14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한다.'미래기술' 분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나만의 그림책과 음악을 만들고 영상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정범 의원은 26일 기후경제부지사 인사청문회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집행부의 명확한 입장과 정확한 정보 공개를
상주시 새마을회는 25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안재민 시장, 안창수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을 비롯한 남·여 새마을지도자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상주시 새마을지도자 하계 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평소 시정 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대한 위로와 24개 읍면동, 3개단체 상호 간 한마음 화합행사를 통해 살맛나는 행복상주 공동체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짐하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오늘 9월 5일부터 6일까지 과학공연과 체험이 융합된‘와글와글 JAM나는 과학 놀이터_Space Adventure' 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광주과학관이 주관하는‘2026 호남권과학관 과학문화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최근 이 사업에 선정돼 과학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비를 확보했다. 박물관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까지 박물관 관람과 함께 과학공연·체험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실험 속 숨겨져 있는 과학 이야기 ‘Spac
신건민신경과의원은 지난 24일 대구 남구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신건민 병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전했다.이영숙 대명10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건민신경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자력환경공단이 책임경영과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한다.이해충돌 예방과 공정한 의사결정을 기관 운영 원칙으로 삼아 조직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4일 경주 본사에서 이사회 윤리·청렴 실천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서약은 최근 비상임이사와 비상임감사가 신규 선임되는 등 이사회 구성이 변경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의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고 청렴·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조성돈 이사장과 이사회 구성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6·3 지방선거 패배와 당내 쇄신 논의 난항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최고위원 등 지도부도 함께 총사
달성군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손잡고 관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촘촘한 영양 복지 지원에 나섰다. 이번 영양제 지원은 돌봄 공백을 채우고 아동들의 건강한 맞춤형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대상은 방과후 돌봄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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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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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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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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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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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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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원 주권’ 드라이브…당협위원장 직선제 재추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년을 맞아 ‘당원 주권’을 앞세워 당 장악력 강화에 다시 승부수를 던졌다. 현역 의원들의 반발로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도입이 일단 보류됐지만 장 대표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며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남은 임기 1년을 당원 중심 정당 재편과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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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장·차관 빠진 실무자 위주 송치, 꼬리자르기 수사"
12·29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허위공문서작성 혐의를 받는 국토교통부 공무원 7명의 검찰 송치에 대해 "장·차관 등 최종 책임자가 빠진 실무자 위주의 송치이며,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 수사"라며 책임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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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주당 지도부에 국립의대·공공기관 이전 지원 건의
경북도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과 2차 공공기관 이전, K-푸드 산업 육성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관련기기사 4·19면경북도는 26일 안동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지역을 방문한 김민석 당대표에게 주요 지역 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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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안동시의원 “경북 북부 의료공백, 경국대 의대 설립로 풀어야”
경북 북부 지역의 심각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방의회에서 터져 나왔다.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은 지난 24일 제268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경북 북부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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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산림 바짝 말랐다…한여름 산불 비상
연일 이어진 폭염과 부족한 강수로 대구·경북 산림이 바짝 마르면서 한여름 산불에 대한 경계가 커지고 있다. 실제 이달 초 대구 달성과 경북 영천에서는 야산에 불이 나거나 공장 화재가 산으로 번지는 사례가 발생했다.26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올여름 전국적으로 높은 기온과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