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천상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래인재 양성 특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과 ‘이야기가 있는 코딩’ 수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SW미래채움 울산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도서 연계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미래인재 양성 특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은 로봇코딩, 디지털 콘텐츠, CS과정 등 3개 주제로 구성된다. 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터틀로봇과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