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시작된 공예의 여정이 종착지인 영국 맨체스터에 닿았다.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에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 3’의 개막식을 열고 178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현대자동차의 아트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는 이번 순회전은 섬유를 매개로 전통과 현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직조하며 초지역적 예술 협업을 보여주는 전시다.전시 작품은 ‘섬유 공예와 커뮤니티’를 주제로 장연순, 홍영인, 고소미, 유정혜, 보이토, 수막쉬 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