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국토교통 분야 주요 정책과 예산 집행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엄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를 주재하고 국토교통부 등 소관 기관의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진행했다.이날 심사에서는 주택·부동산 정책을 비롯해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국토균형발전, 국민안전 분야의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률과 사업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집행률이 낮거나 불용액이 과다하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충남 논산시는 지난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속적인 기부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지역 내 우수 기부자 3명이 충청남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포상식은 충남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선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화지중앙상인회는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또 개
충북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행복가득 어르신 먹거리 반찬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에 집밥 같은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반찬 나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준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은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삼계탕과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저소
충남 논산시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린 자녀들이 아껴 모은 용돈과 온 가족의 마음이 더해진 훈훈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논산시는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김종엽씨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성금 25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홀로 사는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전달돼, 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금에는 김종엽씨 부부의 정성뿐 아니라 초등학생인 첫째 고은 양, 유치원생인 둘째 가은 양, 막내 백현 군까지 세 자녀가 그동안 차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현대차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신차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양산 일정도 지연 없이 2028년 초 계획대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김광식 교보증권 연구원은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현대차는 전날 인베스터데이에서 신차 사이클 도래와 신규 세그먼트 진입에 따른 원가 개선 자신감을 표출했다"고 밝혔다.김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GV80 하이브리드와 울산 전기차 신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피델릭스가 미국 반도체 판매 업체 Alliance Memory에 메모리반도체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895만달러로, 2026년 8월 27일 최초고시 매매기준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하면 123억9217만원이다. 이는 피델릭스의 2025년 개별기준 최근 매출액 536억1552만원의 23.1%에 해당한다. 조건부 계약 여부는 미해당이다.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7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이며, 양사 협
경북 경산에서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대학 강사 정모씨가 훼손한 피해자 시신 일부를 자신의 집 인근이 아닌 경산과 경기지역 등지에 나눠 유기했다고 진술을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애초 진술에 따라 주거지 주변 쓰레기 집하장과 소각장 등을 수색했으나 시신을 찾지 못했고, 정씨가 진술을 바꾸자 수색 범위를 넓혀 재수색에 나섰다.27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정씨는 피해자 A씨를 살해한 뒤 시신 일부를 훼손해 경산과 경기지역 등에 유기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정씨의 진술과 차량 이
안동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은 8월 24일 일직면 원리경로당에서 산불 피해 지역민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원예프로그램 ‘미니정원 가꾸기’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산불 피해로 일상과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식물을 매개로 한 치유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안동과학대 앵커사업단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과 이재민들이 직접 작은 정원을 꾸미며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 주민들은 직접 화분을 꾸미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작은 화분에 다시 시작한다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과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와 금융 교육을 실시하고 자립을 도왔다.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2026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생 성장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희망다솜 장학사업'은 자립준비청년과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마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장학사업이다. 2002년 시작돼 지난 24년간 이어
권기창 안동시장이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권 시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권 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안동시 산하기관 관계자 A씨와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권 시장의 측근
‘EscaEye’, CCTV 영상 AI가 실시간 분석… 이용자 위험행동 자동 감지·현장서 즉시 경고AI 활용 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 에스컬레이터 사고 줄이는 새 전환점 마련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EscaEye’를 개발, 향후 철도·공항·경전철 등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안전관리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는 26일 부산교통공사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AI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스마일게이트가 비우 게임즈가 개발한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네온 어비스 2'를 PC 정식 버전으로 출시한다. 2025년 얼리 액세스로 처음 공개된 이 작품이 시험 서비스 단계를 마무리하고 완성판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스마일게이트는 27일 이런 계획을 알리면서,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기간에 진행된 '퓨처 게임스 쇼'에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정식 출시를 예고했다고 밝혔다.네온 어비스 2는 픽셀 아트 그래픽으로 사이버펑크와 신화를 뒤섞은 세계 '어비스'를 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대신프라퍼티가 계열회사 프라퍼티메이커스에 운영자금 목적으로 40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거래상대방은 대신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인 프라퍼티메이커스이며, 이번 대여는 기존 대여금의 만기 연장 건으로 거래일자는 2026년 8월 28일이다. 거래금액은 400억원이고, 거래상대방 기준 총잔액은 이번 건을 포함해 400억원으로 기재됐다. 적용 이자율은 연 4.60%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27일이며, 감사는 해당 이사회에 참석했다고 명시됐다. 사외이사 참석
현대차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신차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양산 일정도 지연 없이 2028년 초 계획대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김광식 교보증권 연구원은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현대차는 전날 인베스터데이에서 신차 사이클 도래와 신규 세그먼트 진입에 따른 원가 개선 자신감을 표출했다"고 밝혔다.김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GV80 하이브리드와 울산 전기차 신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김은채 선수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ITF W15 국제여자테니스대회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김은채 선수는 이하음 선수와 호흡을 맞춰 8월 16일 열린 결승에서 마리야 트카체바․다리아 젤린스카야 조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야외 하드코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은채․이하음 조는 여자복식 3번 시드를 받고 출전했다. 1회전과 8강을 차례로 통과한 뒤 준결승에서는 1번 시드 질 데사이․임희래 조를 만났다. 첫 세트를 내줬지만 두 번째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