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올누림센터에서 지난 13일 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가 개최됐다. 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 심사와 명예회복, 배상지원체계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엄태영 의원과 입법 지원을 위해 ‘지역현안입법지원 토론회’를 추진하는 국회 법제실이 공동주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는 엄태영 의원, 장지원 국회법제실장, 조병용 곡계굴 사건 희생자대책위원장 겸 유족회장과 조병규 유족회 총무를 비롯한 유족회,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오
충북 단양관광공사 제2대 사장으로 취임한 이관표 사장이 취임 초반부터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관표 사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 6일 제천·단양 지역구 국회의원 엄태영 의원을 만나 환담을 나누며 단양 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향후 단양관광공사의 중·장기 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공사 출범 이후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단양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첫 행보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관표 사장은 단양이 보유한 풍부한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2026년 단양문화원 신년인사회가 단양관광호텔 2층 에델바이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엄태영 국회의원,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단양문화원 관계자 등 약 110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 오후 12시에 시작된 신년인사회는 박종철 문화원 총무이사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승영 단양문화원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의 신년 인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축배와 덕담을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7일 병오년 새해 맞이 신년인사회를 열고 6·3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각오했다.신년인사회에는 엄태영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덕흠 의원, 서승우·김진모·김동원·김수민 당협위원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 200여명이 참석했다.엄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과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 속에서 도민의 삶이 쉽지 않았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대한민국과 지방자치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한 선거이자 도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한 최후의 보루”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충북 제천청년회의소가 6일 오전 11시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주영 제천청년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최승환 제천부시장과 엄태영 국회의원,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과 의원들, 김꽃임·김호경 충북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원로, 청년회의소 회원과 특우회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는 김주영 청년회의소 회장의 신년 인사에 이어 축하 ‘떡 케이크’ 절단과 참석 인사
충북 제천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1 난일 오전 10시 현충시설인 충혼탑에서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배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엄태영 국회의원,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별도의 의전없이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참배 후 충령각에서는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지역 민심을 직접 듣는 `경청원정대'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엄태영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은 지난 26일 충북도당 경청원정대와 단양 구경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경청원정대 현장 천막을 찾은 군민들은 단양 하상 주차장 조기 건설과 청년 유입 방안 마련,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역할 주문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투어는 지난달 진행된 도당 경청원정대 1탄 청주 성안길 편에 이은 두 번째 일정이다./안성수기자
국회 법제실과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2시, 단양군 올누림센터 강당에서 ‘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전쟁 시기 단양군에서 발생한 민간인 희생 사건인 곡계굴 사건의 진상 규명과 유족 명예회복, 실효성 있는 보상 및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을 목표로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조병규 곡계굴 사건 희생자대책위원장이자 유족회장이 참석해 **‘단양군 곡계굴사건 및 단양군 곡계굴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엄태영 국회의원이 기후 위기로 상시화된 가뭄과 도시 침수, 하천 건천화 등 복합적 물 문제가 전국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제천을 물순환 선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지난 15일 엄태영 의원은 국회에서 전략 간담회를 열고 ‘2026년 물순환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전방위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국회와 기획예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물순환촉진지원센터, 제천시 관계자 등 핵심 실무진들이 대거 참석해 제천형 물순환 촉진구역 구상안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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