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 사례를 도내 주민들에게 소개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에 참여 중인 도내 6개 시·군 17개 마을 리더 100여 명이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추진 마을의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 주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단성면 고평리는 2024년 충청북도 행복
충북 단양군은 지난 6일 단성면 하방리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전몰군경유족회 단양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추념식에는 보훈대상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자유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을 함께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보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1리 경로당 부엌에 백발의 어르신들이 하얀 앞치마를 두르고 조리 도구 앞에 섰다. 지난해 남성 홀몸 어르신들의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범 운영한 ‘나도 요리사’ 남성 요리교실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추진된다.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는 단양군은 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대상 지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올해는 임현1리를 시작으로 신청이 완료된 단성면 중방2리, 매포읍 평동8리, 소야리 경로당에서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
충북 단양군 단성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인 ‘단한 장 이음 프로젝트’가 지난 20일 단성 어울림공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성 리더스 클럽이 주관했으며 단양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단성면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컵빙수, 크로플, 다육이, 모기 기피제, 방향제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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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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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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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학부모 관계 `무력감'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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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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