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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상표권 사용료 지난해 2.2조원…SK 3499억·LG 3490억 ‘최대’

대기업 지주회사와 대표회사가 계열사로부터 받은 상표권 사용료, 이른바 ‘간판값’이 지난해 2조20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상표권 사용료 자체는 계열사 간 정상적인 거래에 해당하지만 구체적인 산정 기준과 요율이 회사마다 달라 객관적인 적정가격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나 부당지원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한화와 CJ를 대상으로 상표권 사용료의 적정성을 들여다보기 위한 현장조사에 착수한 데 이어 향후 ‘정상가격’ 산정 기준과 심사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개최한 의원총회에서 2026년도 정부 세제개편안과 주택 공급 대책을 두고 수도권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수도권 의원들은 특히 정부안이 향후 선거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며 "위기다", "이대로 가면 '폭망'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비거주 1주택자 관련 정책을 폐기하거나 총선 이후로 유예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이날 국회에서 약 2시간 20분간 비공개로 진행된 의총에서는 한정애 정책위의장의 정부안 설명에 이어 의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자유토론에서는 당 전략기획위원장인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가맹계약서 필수품목 기재 실태 점검결과를 발표했다.가맹계약서 필수품목은 가맹점주가 반드시 가맹본부 또는 가맹본부가 지정한 자로부터 구입해야 하는 원·부재료 등이다.공정위는 이번 실태점검이 가맹계약서에 필수품목의 종류와 공급가 산정방식을 기재하도록 의무화한 개정 가맹사업법이 지난해 1월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있는지 점검해 제도개선 사항의 조속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 밝혔다.필수품목의 가맹계약서 기재 의무 이행실태 점검은 지난해 외식업종 75개 가
국세청이 올 하반기 국가재정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국세뿐 아니라 국세외수입까지 아우르는 통합 징수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누적 체납액이 130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체납자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체납관리단을 통해 현장 실태확인에 나서는 한편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와 체납추적을 연계해 압박 수위를 높인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2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했다.이번 하반기 국세행정의 핵심은 ‘든든한 재정과 공정한 세정’을 통한 국
12일 금융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협회, 금융회사 및 유관기관 등과 '스크래핑 차단 관련 금융권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회의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 및 대법원의 스크래핑 관련 계획 등이 금융권 및 국민들에게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융위에 따르면 현재 금융권은 비대면 금융거래 전반에 걸쳐 소비자의 행정서류 제출을 간소화하기 위해 행정기관 정보 확인에 스크래핑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미성년 자녀 통장 개설 및 상속인 조회 등 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그룹이 한국에 전문 구매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한국 상품 수입에 나선다.징동은 중국판 아마존이라고 불리는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25년 매출액 기준 260조원을 달성해 중국 민영기업 가운데 매출액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8월 12일 KOTRA 양재동 본사에서 징둥그룹과 공동으로 「징둥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한국의 대중 소비재 수출은 202
KB국민은행에서 35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해 대출을 받아간 사기 사건으로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12일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 관련 경영공시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 금액은 총 35억7천790만원이다. 사고로 인한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번 사고는 은행 내부 직원의 횡령이나 배임이 아닌 외부인에 의한 사기 대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며 영업점에서 사고 사실을 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방 미분양 부담 완화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이번 공고는 지난 4월 시행한 3차 매입공고에 이은 추가 공고로, 매입물량은 3차 공고 매입물량을 포함해 총 5천 호 규모다.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또는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이다.매입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상한가격 이내에서 결정되며,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절차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8일 현충원을 참배하며 민주당의 새 출발을 알렸다. 현충원 방문에 앞서서는 국회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긴밀한 당청 관계 및 여권 진영의 통합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전날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직후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를 방문한 데 이어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난을 들고 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정을호 정무비서관을 맞았다. 김 대표와 강 실장은 첫 상견례에서부터 포옹하며 ‘원팀’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수행하며, 조선· 해양 산업의 AI 전환 확산을 위해 기업 맞춤형 AI 진단·컨설팅과 단계별 AI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본 사업의 하나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오는 8월 27일 부산 신라스테이 서부산 볼룸에서 「조선·해양 산업 AI 전환 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조선해양기자재 기업 및 협약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전환의 필요성과 AI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애플의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전작보다 작아진 다이내믹 아일랜드와 2나노 공정 기반 A20 프로 칩을 탑재할 전망이다. 자체 설계 C2 모뎀과 가변 조리개 카메라, 배터리 용량 확대 등도 주요 변화로 거론된다.17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다음 달 공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는 외형을 크게 바꾸기보다 디스플레이와 성능, 카메라, 배터리 등 핵심 요소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면 디자인이다.
28분전
국내에서 가장 긴 인천대교에서 바다로 뛰어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안전난간을 설치하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머뭇거리는 사이 투신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그동안 안전난간을 설치하는 사업예산을 놓고 갈등을 빚어오다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확정했으나 설계 문제로 사업 추진이 멈춘 상태다.■ 올들어 크게 증가한 인천대교 해양 투신사고지난 13일 오전 4시38분쯤 30대 남성 A씨는 차량을 몰고 인천대교에 진입한 뒤 갓길에 차를 세우고 바다로 뛰어내린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인천대교 인근 해상을 수색해 오전 7
새마을금고가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영세 소기업을 돕기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저금리 금융 지원에 나섰다. 전국 526개 단위 금고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출연금을 대폭 늘려 서민금융 안전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18일 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을 전국적으로 본격 확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의 중장기 경영 전략인 비전2030의 핵심 축인 '지역재생·사회연대 금융 패키지'와 연계해 추진되는 대표적인 민
양양군이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와 촘촘한 재난안전망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활력과 안전이 공존하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모이는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24시간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 양양에서 실력 겨룬다양양군 일원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026 U10·U9 리틀K 양양 슈퍼리그’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양양군 체육회와 양양군축구협
조선소 도시 거제가 경기 침체에 빠져 있다. 조선업 경기가 불황이어서가 아니다. 잘 나가는 조선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제 양대 조선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 위원회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권리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심판 청구 전부터 전문 변호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행정심판 법률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행정심판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 권익이 침해된 국민이 법원 소송보다 쉽고 신속하게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행정적 권리구제 제도다.특히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경우 행정심판 청구 후 '행정심판 법'에 따라 국선대리인을 신청하면 법률대리인 선임 비용 부담 없이 국선대리인을 지원받아 심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창작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팝업 전시를 마련한다. 경콘진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과 함께 18일부터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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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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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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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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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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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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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화감독청이 트럼프 일가와 연계된 암호화폐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국가 신탁은행 인가 신청을 조건부 승인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승인으로 회사는 일정한 규제·정책 요건을 충족할 경우 '월드 리버티 트러스트 컴퍼니 명의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핵심은 월드 리버티가 신탁은행 틀 안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디지털 자산 수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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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결혼부터 육아까지… 필요한 정보 더 가까이
대구 달서구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를 중심으로 결혼·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정책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주민이 필요한 순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는 결혼부터 육아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는 AI 맞춤형 정보 검색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사업을 쉽게 찾고 신청 페이지까지 바로 연결할 수 있다.달서구는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혼인·출생신고 시 정보 이용에 동의한 주민에게 모바일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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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평생교육원, 2026 가을학기 일반과정 수강생 모집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 주민과 성인학습자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가을학기 일반과정’ 수강생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가을학기 과정은 양산캠퍼스와 해운대캠퍼스에서 동시 운영되며 오는 9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다채로운 교양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해운대캠퍼스에서는 총 16개 강좌를 선보인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소버린 인문 AI공학 기능사를 비롯해,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스포츠 스태킹 코치 자격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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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골을 향해 달리는 학생들의 하루쉼표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8월 15일 하루 간, 관내 초, 중학교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선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초, 중학생 33명이 참여하였으며, 학생 선수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지원함으로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동기부여를 통해 사기를 진작하고, 중도 탈락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참여 학생들은 대구 이월드 놀이기구 체험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스포츠 관람의 시간을 가지며 동료 학생선수들과 즐거운 추억과 유대를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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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에 2000억 푼다... 전국 526개 금고 '지자체 협력 대출'
새마을금고가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영세 소기업을 돕기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저금리 금융 지원에 나섰다. 전국 526개 단위 금고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출연금을 대폭 늘려 서민금융 안전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18일 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을 전국적으로 본격 확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의 중장기 경영 전략인 비전2030의 핵심 축인 '지역재생·사회연대 금융 패키지'와 연계해 추진되는 대표적인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