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겨울철 자연 경관과 함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을 선정했다. 행정안전부는 6일 설악산과 속리산, 주왕산 등 설경과 동해 바다, 제주 화산지형을 배경으로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전국 온천 6곳을 겨울 추천 여행지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방자치단체 추천을 바탕으로 한국온천협회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이뤄졌다. 선정 지역은 강원 인제·고성·양양, 경북 문경·청송, 제주 서귀포다. 행안부는 겨울철 휴식과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는 탄산·황산염 성분을 포함한 온천수를 갖춘 곳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