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내 실외정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낮과는 또 다른 정원의 매력을 선보인다.이번 야간조명 연출은 실외정원의 수목과 초화류, 산책로 등 기존 정원경관을 살리면서 밤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주요 수목에는 투사조명을 활용해 나무의 수형과 입체감을 강조하고, 산책로 주변에는 은은한 조명을 배치해 식재와 빛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야간경관을 구현했다.시는 이번 야간경관 연출을 통해 실외정원을 낮에는
합천군은 7월 31일부터 8월16일 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호러 축제 ‘2026 합천 고스트파크 마스커레이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이색적인 세트장과 야간조명, 공포 연출을 결합해 한여름 밤 오싹하면서도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스트파크는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체험형 야간 관광 콘텐츠로,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관람객층이 찾는 합천의 대표 여름
1시간전
삼표그룹이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삼표 정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조명 설치는 시민들이 해가 진 이후에도 정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야간에도 정원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수변과 맞닿은 데크 구간 등 주요 보행 동선을 따라 조명을 배치해 어두운 시간대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정원 고유의 정취를 살린 은은한 간접 조명 연출이 돋보인다. 주요 식재와 수변 공간으 실루엣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청도숲체원, 외국인 유학생 지역사회 적응 돕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은 21일 경북대학교 국제처, 경북시민재단 청도혁신센터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교류 사업으로 ‘Green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지역 인프라 활용해 청년 창업가 제품화·사업화 지원
칠곡군의 참외와 딸기, 벌꿀 등 지역 농산물이 서울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만나 새로운 창업 상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군은 올해 지역상생 창업지원사업인 ‘넥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대통령 지지율 40.2% '취임 후 최저'…6주 연속 하락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키시마호 침몰' 특별 영상 II … KB금융 "희생자 유해 송환 계기됐으면"
KB금융그룹이 조선인 강제징용자를 태우고 귀국하던 중 침몰한 '우키시마호' 사건의 현지 목소리를 담은 '마이즈루가 기억하는 그날의 역사'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조명한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의 후속편이다. KB금융은 우키시마호 침몰일인 2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를 직접 방문해 사고 해역과 추모 시설, 유해 안치 시설 등을 둘러봤다. 해당 영상은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현재까지 이어지는 현지 추모 모임 관계자의 이야
Generic placeholder image
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허가 신청…삼성에피스 이어 상업화 채비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겨냥한 국내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허가 단계로 접어들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이어 셀트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