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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의 동일인 지정 원점에서 재검토할 계획

13일 일부 언론이 '김범석 동일인 지정 왜 못하나... 쿠팡 괴물 키운 정부의 뒷북'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해명했다. 이 언론은 이날 “공정위가 김 의장의 총수 지정 판단을 사실상 유예하는 사이 쿠팡은 시장 장악력을 빠르게 키우면서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섰다"며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는 김 의장에 대해 정부의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에서다” 등으로 보도하자 공정위가 이를 부인했다.공정위는 이날 "쿠팡이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지에 관해 최근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 엄...
부산지방국세청이 조사지원 분야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 1명을 채용한다. 채용직급은 일반임기제공무원 6급이며, 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다. 향후 국세청 직제 관련 법령이 개정되어 당해 직위의 존속기한이 연장되는 경우에 근무실적이 우수한 자는 연장이 가능하다.부산국세청은 5일 홈페이지에 이같은 내용의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을 공고했다. 채용되면 부산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에서 조사쟁점 사전검토 및 조세불복 수행, 각종 법률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변호사로서 조세·회계·법률분야 근무 경력이 있거나 세무사 또는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이 지난 7일부터 공동대표 체제를 가동했다. 법인 창립 3년 만에 설립자인 황재훈 세무사가 단독 대표이사 자리를 내려놓고 곽영국 세무사와 2인 공동대표이사를 맡는다.창업 3년 만에 매출 200억원을 돌파한 올해 50세의 패기와 열정에 넘치는 황재훈 세무사. 설립자로서 갖던 단독 대표 자리를 없애고 2년 임기 공동대표제와 4개 분야별 집행부를 도입한 파격에 세무법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20여년 지속돼 온 세무법인 업계의 관행이었던 설립자의 ‘영구적 대표’ 권한을 깨트린 황
조정대상지역 합산배제 제외규정은 주택의 소재지에 조정대상지역 지정 공고가 여러 차례 있는 경우 해제돼 실효된 공고가 아니라 매 과세연도마다 과세기준일 현재 유효한 공고를 기준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중 민간매입임대주택으로 사업자등록 등 신청을 한 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경우 합산배제 제외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 후 재지정된 경우 법인 소유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합산배제 적용 기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제3조
6일 한 신문이 「‘쿠팡행’ 몸살 공정위, 외부인 만난 뒤 신고 안하면 ‘무관용 징계’」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자 공정위가 해명했다.공정위는 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현재 「외부인 접촉 관리 규정」 관련 징계규정을 포함하여 개선방안을 검토 중으로, 구체적인 방향이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세제·금융 인센티브를 앞세운 성장 전략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0% 달성을 추진한다.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세제·금융 유인을 통해 민간 투자와 국내 자본 축적을 촉진하고, 하락세에 놓인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전략은 예산 기능 분리 이후 재경부가 단독으로 내놓은 첫 경제 청사진이다.재경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목표를 2.0%로 제시했다. 이는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적극적인 세제 지원과 정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지원하는 초기 사업비 융자지원 이자율을 대폭 낮춘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초기사업비 융자상품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추진위와 조합에 사업비를 저리 융자하는 상품으로 ’25년 3월에 도입된 후 서울·경기·부산·대구 등에서 이용하고 있다. 단, ’25년 3월 이전에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는 지원 제외이다.1년 한시 특판 상품은 연 이자율을 1%로 대폭 할인하며, 주택도시보증공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연안 지역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 및 희귀식물 표본 1200점을 대상으로 식물표본 디지털화를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법조계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하고 법적 소양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제주청소년 로스쿨 진로체험활동’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공모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제주청소년 로스쿨’은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법조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제주청소년 로스쿨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법적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직 법조인 등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비롯해 생활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제주도는 지난 12일 전국체전 엠블럼과 남방큰돌고래를 형상화한 마스코트 ‘끼요’를 공개하며, 안전하고 차질없이 대회를 치르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장기 불황에 빠져 있는 제주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도 그럴 것이 이들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개·보수 588억5000만원, 대회 준비 및 운영비 483억5
한수원이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안전한 이동 환경 구축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23대를 추가 지원했다. 2012년 시작된 ‘안심카 플러스’ 사업은 누적 687대로 확대되며,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공기업의 대표적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3일 경주 본사에서 ‘안심카 플러스’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어린이 통학차량 23대를 기증했다. ‘안심카 플러스’는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의 통학 안전을 강화하고, 체험·학습 활동 등 외부 이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차량을 지원하는 한수원의 장기 사
서귀포시는 올해 체육분야에 총 543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 및 생활권 중심 체육시설 조성․관리를 위해 458억 원을 투입한다.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사업 165억원과 강창학 주경기장 정비사업 62억 원을 포함, 전국체전 종목별 경기장 확충 및 개보수를 위해 총 24개소에 31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또한 장애인 우선 이용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내 수중 운동실 조성에 13억 원을 투입, 중증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등 장애
국민 눈높이에서 제대로 일하는지 집중 점검… 국민신뢰 강화 만전김윤덕 장관, “국토교통 전 분야 국민 눈높이 기준 성과 창출... 실용행정 뿌리내려야” 국토교통부가 올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균형발전부터 미래성장, 민생·안전까지 국토교통정책 추진에 총력, 차질없는 업무 수행에 나선다.국토부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 유관단체 등 총 39개 기관 업무보고를 실시, 중점 추진과제 이행 상황과 기관별 역할 수행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업무보고는 ▲
의정부시 반환공여지인 캠프레드클라우드와 캠프카일을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기 위한 시민설명회가 13일 오후 2시 의정부문화역 이음모둠홀에서 15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설명회에서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야 할 타당성과 명분, 경기경제자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CES 2026 참가 뒤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차세대 GPU 베라 루빈 시리즈를 한국에 우선 공급한다는 엔비디아 측 설명을 들었다고 13일 밝혔다.류 차관은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CES 2026 참관과 엔비디아 등 방문 경험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젠슨 황 딸인 메디슨 황이 직접 본사를 안내하며 한국과 파트너십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면서 엔비디아 측이 블랙웰 조기 공급과 2027년 양산 예정인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의 한국 우선 공급을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펜더와 손잡고 삼성전자 TV를 통해 기타 학습 플랫폼인 '펜더 플레이 TV' 앱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거실의 대화면 TV를 통해 전문적인 악기 교육을 보다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플랫폼은 특히 기존 모바일이나 태블릿의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TV의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강사와 마주 보고 있는 듯한 생생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1946년 미국에서 설
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받은 뒤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다니엘은 지난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버니즈에게’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전했다.그는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말했다.이번 방송은 다니엘이 전속계약 해지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힌 자리였으나,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 관련해서는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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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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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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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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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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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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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농협, 강원도 철원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대정농협은 지난 12일 자매결연을 맺은 김화농협이 소재한 강원도 철원군을 방문해 육군 제3사단 국군 장병들을 위한 감귤 위문품을 전달하고, 철원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280만원을 기탁했다.기부금은 대정농협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강성방 조합장은 "앞으로도 최남단 대정농협과 최북단 김화농협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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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권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매년 막대한 양이 버려지는 폐콘테나를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자원순환 사업에 나섰다.서귀포사회연대경제연합회와 하효살롱협동조합은 플라스틱 자원순환 프로젝트인 감귤콘테나 업사이클 사업을 통해 '돌하르방 감귤콘테나'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감귤 수확용 콘테나는 노후화 및 농가 폐원 등으로 매년 수만 개가 버려지고 있으나 적절한 처리시설이 부족해 예전에는 폐감귤과 함께 불법 매립되는 등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현재 농협 주도로 교환 사업이 일부 이루어지고 있으나, 회수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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