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오는 9월 29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과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시민 디지털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열린다. 시민들이 과학과 인공지능을 폭넓게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연에는 과학 대중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힘써온 이정모 관장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의 의...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25 보건복지백서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의료개혁의 주요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백서 원문을 확인한 결과, 관리급여를 다룬 서술은 세 문장에 그쳤고 시행 이후 벌어진 물리치료사 해고와 환자 치료 중단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백서는 제6장 보건의료정책 편에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소개하며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별도 항목으로 뒀다. 해당 부분에는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적극 급여화하고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설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토사 유입 등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8월 17일부터 8월 28일 까지 현장 지원을 진행하였다.함양국유림관리소는 공무원과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총 10명 이상의 인력과 고성능 산불진화차, 다목적 산불진화차, 굴삭기, 카고트럭 등 장비 4대를 투입해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참여하였다.현재 거제지역 식물원과 초등학교 등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시설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작업 실시하였다.복구작업은 관계기
영암의 청년들이 행정이 만들어 놓은 정책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 제안하는 주체로 나선다.영암군 제4기 청년협의체는 총 31명의 청년으로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7월 26명이 위촉된 데 이어 8월 28일 5명이 추가로 합류했다.앞서 26명의 청년협의체가 4개 분과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한 사실도 확인된다.이번 활동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청년 스스로 정책으로 만든다’ 는 취지가 자리하고 있다.청년위원들은 △농업 △소통·참여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2일 제283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오후에는 송도국제도서관과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위원회는 총 9건의 안건을 심사·보고받았으며, 이 가운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의결 안건은 원안가결했다.먼저 김정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옹진군은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선주의 온라인
문경시는 9월 7일 주간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전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 준비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분야 대응, 시민 참여 확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농업에서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일이다.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시장에서 제값 받지 못하면 농가소득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제 농업정책도 생산단계에 머물지 않고 유통·판매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바라볼 필요가 있다. 제주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품질 감귤 생산과 경쟁력 있는 소득작목 육성을 지원하고, 산지유통시설 현대화와 소비지 판로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산단계에서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고, 산지에서 선별·출하 경쟁력을 갖춘 뒤 안정적인 판매로
서귀포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이중섭거리 일원에서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특별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특별공연은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시민과 함께 기원하고 체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 첫째 날인 11일에는 전국장애인체전 참가선수들을 응원하는 ‘일루스터’와 ‘루세리아’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한밴드’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12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연주하는 ‘하음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다. ‘다온무용단’의 아름다운 무용 공연
홍천교육지원청이 7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홍천교육 주요업무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장, 원장이 참석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하반기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행사는 2학기 주요 업무 안내,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일 울산의 산업 인프라와 창업생태계를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창업·투자 관계자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창업도시투어 in 울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유럽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시프티드를 비롯해 딜룸, 스타트업 지놈 등 글로벌 미디어·데이터 기관과 드라쿤 벤처스, 하트펠트 등 해외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지역 투자기관과 조선·해양 분야 스타트업,
저출생 문제가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구조적 과제 가운데 하나로 떠오른 가운데, 천안시의회가 난임뿐 아니라 유산과 사산을 경험한 부부까지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4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영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난임·유산·사
한국거래소는 종합 건설사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8월 8일 확인된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2026년 8월 11일 지연공시한 것이 사유로 명시됐다.지정·부과일자는 2026년 9월 8일이다. 부과벌점은 0점이며 기 부과벌점 0점을 포함한 누계벌점도 0점이다. 공시위반제재금은 800만원이다.공시책임자 등 교체요구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으며 교체요구 대상도 해당 없다고
AI가 업무에 도입되면서 보안의 전제가 달라지고 있다. 공공 분야에서는 국가정보원의 국가 망 보안체계 가이드라인을 통해 기존의 일률적인 망분리·차단 방식에서 벗어나 정보와 시스템의 중요도에 따라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금융위원회의 망분리 개선 로드맵에 따라 AI 등 신기술 활용을 위한 규제 완화가 추진되고 있다. 기업에서는 생성형 AI에서 AI 에이전트를 이용해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AI는 혁신을 촉진하는 도구이지만, 그만큼 위험도 높다. 임직원이 승인되지 않은
한국 경제를 바라보면 두 개의 서로 다른 풍경이 동시에 나타난다. 한쪽에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전체 취업자 수도 증가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노동시장 진입 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제가 성장하고 취업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청년 일자리까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시대가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2026년 청년 고용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경기침체가 아니다. 산업구조 변화, 기업의 채용방식 변화, 인공지능의 확산,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문경시는 9월 7일 주간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전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 준비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분야 대응, 시민 참여 확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정부가 내년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할 경우 대구·경북에 배분되는 보통교부세가 기금 전출이 없을 때보다 5조7000억원가량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특히 경북은 감소 추정액이 4조7000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교부세 의존도가 높은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지방재정
대구·경북 학교 절반가량이 지난해 전문상담교사를 배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초등학교의 전문상담교사 배치율은 대구 22.9%, 경북 31.3%에 그쳐 상담 인력 부족이 컸다.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2025년 시·도별 전문상담(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