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시스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120여개 기관이 인공지능 에이전트 보안사고를 체계적으로 신고하고 기록하는 공동 프레임워크를 추진한다.AI 에이전트가 사람의 개입 없이 여러 컴퓨터 시스템과 도구를 오가며 업무를 수행하는 사례가 늘면서 통제 실패와 보안사고를 업계 차원에서 공유할 필요성을 감안한 행보다.11일 악시오스에 따르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는 AI 에이전트 관련 사이버사고 신고체계인 ‘공유 AI 사고정보 교환(SAFE·Sh
시스코가 엔비디아와 함께 운영하는 '시큐어 AI 팩토리'에 슈퍼마이크로 서버를 추가한다고 테크진이 25일 보도했다.첫 출하는 오는 10월로 예정됐다.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하는 시스템은 고밀도 GPU 구성이다. 기업들은 AI 클러스터와 비AI 워크로드를 같은 환경에서도 함께 운영할 수 있다. 시스코는 랙-패브릭 액체 냉각 기술도 새로 선보였다. 시스코 액체 냉각 AI 네트워킹 시스템과 슈퍼마이크로 액체 냉각 서버를 결합한 방식이다. 이 솔루션은 매개변수 1조개 규모 모델 학습을 지원하고, 엔비
짐 크레이머가 투자자들이 과거 시장 폭락 사례에 지나치게 매달리면 현재 시장의 큰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1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과거 시장 사이클에서 교훈을 얻되 과거와 현재를 단순 비교하는 데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며, 투자 과정에서 중간중간 수익을 실현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짐 크레이머는 과거 시장이 항상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거나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약세론자들이 과거 사례를 근거로 투자자들을 보유 종목에서 이탈
시스코 주가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매출 전망을 내놨지만 주가는 하락했다.12 일 CNBC에 따르면 시스코는 이번 분기 매출 전망치를 180억달러에서 182억달러로 제시했다. LSEG 집계 평균 전망치 168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번 분기 이익 전망도 기대치를 상회했고, 연간 가이던스도 강하게 제시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시스코 지난 분기 매출은 1년 전 147억달러보다 18% 늘었다. 순이익은 26억달러에서 39억달러로 51% 증가했다. 주당순이익은 64센트에서 97센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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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 관내 수출입기업에 적극적인 세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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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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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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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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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어떻게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고, 예술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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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곡조는 들어주는 사람이 없고 下調無人采 / 고상한 마음에는 또 성을 내는구나 高心又被瞋 / 알수 없도다. 세상 사람들 뜻이여 不知時俗意 / 날더라 어떻게 하란 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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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여야가 전날 단행한 이재명 정부의 6개 부처 개각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집권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지명된 신임 장관 후보자 6명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강조하면서 국민의힘의 공세에 적극 방어막을 쳤다. 반면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초반 타깃으로 삼아 민심에 역주행하는 인사라며 정부와 여당을 싸잡아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국민의힘의 집중포화를 받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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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북극항로…울산항 ‘에너지허브’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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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불법폐기물 처리·동구 경기회복 등 현안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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