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기후변화포럼 은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전력망 확충을 위한 민간 개방! 쟁점과 정책 과제는’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성장과 그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고자 기존 한전 독점 체계였던 국가 전력망 건설사업에 한시적으로 민간 참여를 허용하는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5월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민간 참여 확대에 따른 주요 쟁점과 제도 개선 과제를 모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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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호남권 반도체산업단지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해 전력망 구축 기술 혁신에 나섰다. 한전은 호남권 반도체산업단지 조성 일정에 맞춰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도록 전력망 구축 기간을 단축하는 기술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호남권 반도체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력 인프라 확충을 핵심 선결과제로 제시했으며
중부뉴스통신 = 한국전력은 실제 발전사업을 추진하지 않으면서 장기간 전력망 접속용량만 확보하고 있는 이른바 ‘지연·허수 발전사업’을 줄여, 한정된 전력망을 효율적
아시아개발은행이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35년까지 범아시아 전력망 구축에 500억달러를 투자하는 구상을 추진한다. 여기에 디지털 인프라 구축 자금 200억달러를 더해 총 700억달러 규모의 에너지·통신 인프라 프로젝트를 제시했다.20일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ADB는 국가별로 분절된 전력 시스템을 연결해 재생에너지를 국경을 넘어 거래할 수 있는 범아시아 전력망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AI 데이터센터와 반도
발전사업 허가를 받아놓고 실제 사업은 추진하지 않은 채 전력망 접속용량만 장기간 확보하는 이른바 '지연·허수 발전사업'에 대한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전력당국은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사업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해 한정된 전력망을 실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사업자가 활용하도록 제도를 손질할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0일부터 개정된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통 부족 속 허수사업 관리 사각지대 해소이번 제도 개편은 호남권 등을 중심으로 전력망 부족이 이어지는 상황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정부의 '2026년 AI 활용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재생에너지 밀집 지역의 계통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전력망 안정화에 나선다.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배전망 ESS 구축 사업은 재생에너지의 급격한 증가로 발생한 계통 접속 대기 및 출력제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이다.이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드는 선로 증설 대신 배전 선로에 에너지저장장치를 직접 설치하고 인공지능이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 PJM 인터커넥션이 전력 부족 때 대형 데이터센터와 다른 대규모 전력 사용자의 공급을 줄이기로 했다. 28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신규 발전용량을 늘리기 위한 경매가 목표에 미달하면서 나온 조치다.공급 제한은 2027년 6월부터 적용된다. 대상은 전력 사용량이 50메가와트 이상인 데이터센터다. PJM은 신규 발전용량 확보를 위한 추가 경매도 진행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제조업체 등 대형 수요처가 참여해 온 수요반응 프로그램과 비슷하게 운영된다. 전력 공급이
미국 수력발전 업계가 대형 전력변압기 조달난으로 기존 설비 교체와 성능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 로키국립연구소는 최근 수력발전 설비용 대형 전력변압기 공급망을 분석한 보고서를 내고, 업계가 직면한 9가지 핵심 문제를 제시했다.대형 전력변압기는 수력 터빈에서 생산된 전기의 전압을 장거리 송전에 적합한 수준으로 높이는 핵심 장비다. 수력발전소뿐 아니라 미국 전력망 전반에서 필수 설비로 꼽힌다. 보고서는 미국에서 소비되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환경을 기반으로 분산에너지 자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예측·제어하는 지능형 통합 감시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4일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와 고양시가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유형 ESS 실증사업’이 규제특례를 받으며 실증을 앞두게 됐다.경기도와 고양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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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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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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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는 경기도와 여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 「2026년 결혼이민자 취업준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 과정은 ▲UV 레진아트 전문가 과정 ▲K-메디컬 코디네이터 자격 취득 과정 ▲운전면허 필기반 ▲기초소양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교육과 실습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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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종부세 최고세율 2.7%→5% … 장특공제 10억원 한도 도입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주택의 종합부동산세가 오르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10억 원으로 제한된다. 또 종부세와 양도세를 산정할 때 보유 기간에 적용하던 공제를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바뀐다.정부는 3일 주택 수에 따른 종부세 세율의 직접적인 차이를 없애고 가액이 중심이 된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일원화하는 계획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현재 1·2주택은 세율이 0.5∼2.7%로 3주택 이상보다 낮게 돼 있지만 2028년부터는 주택 수와 관계 없이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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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3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이 시장은 이날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청주 관련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행안부 1차관과의 면담에선 인구 89만의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주 특례시 지정’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기도 했다.주요 건의사업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청주시 4개 노선 반영 △중부고속도로 서청주∼증평 구간 6차로 확장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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