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개발 환경 구축에 필요한 구리의 수요 증가로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의 실물 원자재 조각투자 플랫폼 ‘센골드’가 주목받고 있다.구리는 건축, 송전, 전자제품, 산업기계 등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원자재이지만 최근 AI 수요 증가에 따른 데이터센터 설립과 전력망 확보를 위한 필수 원자재로 더욱 주목받으면서 21일 현재 톤 당 가격이 1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리고 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구리 확보 열풍이 불고 있으며 세계 곳곳의 송전선, 철도 시설, 건설 현장 등에서 구리 도난 사건이 일어날 정도다.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