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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정전으로 퇴근길 혼란…신호등 멈추고 결제 장애

2시간전
퇴근 시간대 대구 북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2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4분부터 7시 17분까지 북구 침산동 일대 아파트와 상가 358호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일부 신호등도 작동을 멈춰 경찰이 현장에서 수신호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의성군은 2026년 1월 9일 0시를 기준으로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은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일괄 조정에 따라 이뤄졌으며, 의성 지역 택시요금이 변경되는 것은 2023년 8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28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수여하는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27년의 전통을 지닌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시민단체, 대학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황도연 △관리비축부장 유재혁
tags :#인사#aT
지난 8월, The New York Times는 한국의 한 항공 참사를 분석한 조사 보도를 게재했다. 사고 장면의 재현보다 활주로 구조와 설계, 그에 이르기까지의 판단 과정이 어떤 경로를 거쳐 누적됐는지를 짚는 기사였다. 국내 언론은 곧 이 보도를 전했다. 외신이 한국의 사고를 깊이
고요했던 경주 보문호반의 밤이 황금빛 신라 문화의 향기로 채워지고 있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조성한 APEC 상징조형물 ‘탄생’과 신라 금관 모형 6종 전시가 주·야간을 가리지 않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급부상 중이다.이번 전시의 백미는 단연 호반광장을 수놓은
춘천시의회는 2일, 춘천시 우두동 충렬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시무식에는 춘천시의회 의원과 직원이 참석하였으며, 김진호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올 한 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김진호 의장은 신년사을 통해 “지난 기간 동안 펼친 각종 의정활동 등이 알차게 매듭지을 수 있도록 점검하며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시민의 바람이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매진하
1월 2일 정치권은, 새해 덕담의 언어와 권력의 현실이 서로를 비추며 긴장하는 하루였다. 청와대 영빈관의 신년 인사회에서 대통령은 “차이가 대립의 씨앗이 되는 사
병오년 새해 첫 아침, 경주의 심장부인 황성공원이 경주 미래 100년을 향한 결연한 의지로 가득 찼다.경주시는 2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의 공식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이날 참배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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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바다에 방치되거나 유실되는 어구로 인한 해양오염을 줄이기 위해 어구·부표 보증금제 적용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해수부는 어구 유실·방지를 통한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수산업법 하위법령 개정을 완료하고,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시행을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어업인이 어구를 구입할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납부한 뒤 사용을 마친 어구를 반납하면 이를 환급받는 제도로, 바다에 버려지는 어구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4년 세계 최초로 도입됐다.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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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23년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상정한 이후 남한과 관계 단절 조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누구를 위한 적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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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익명의 한 어린이가 선물 꾸러미와 정성스럽게 눌러쓴 손편지를 소방서 119안전센터 앞에 놓고 간 훈훈한 사연이 알려졌다. 2일 인천 계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0분경 아버지와 아들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작전119안전센터 정문 앞에 편지 1통과 컵라면, 핫팩, 이온음료 박스를 내려놓
스타필드창원은 왜 아직도 제자리일까요? 2016년 부지 매입 이후 착공 지연, 지역 사회 갈등, 교통 문제, 그리고 10년새 소비 트렌드까지...이번 금요일밤에서는 스타필드창원이 늦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현재 상황, 신세계가 밝힌 개점 목표 시점과 입점 예정 시설 등을 정리했습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 원년으로 정하고 다섯 가지 핵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첫째 개인정보위는‘강력한 제재’와 ‘적극적 투자’가 공존하는 선순환 구조 조성에 나선다. 송 위원장은 "중대·반복적 유출 사고에는 매출액 10%에 달하는 엄정한 징벌적 과징금을 적용하되, 보안에 힘쓰는 기업에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두번째 과제로는 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을 꼽았다. 송 위원장은 "새해부터 예방을 담당하는 조직이 새롭게
김만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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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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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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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월4일~7일 중국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30일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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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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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통일교 특검 공방 "성역없이 규명" vs "신천지 물타기"
여야가 통일교 특검법 수사 대상과 특검 추천권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하자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물타기’로 규정햇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날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안과 관련 “자신들의 통일교 게이트를 덮기 위해 아무 관련도 없는 신천지 의혹을 포함시켰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 정작 통일교 측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로비 의혹 관련 진술을 듣고도 의도적으로 뭉갠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의혹은 수사 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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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님 감사해요" 고사리 손으로 눌러쓴 편지와 컵라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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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익명의 한 어린이가 선물 꾸러미와 정성스럽게 눌러쓴 손편지를 소방서 119안전센터 앞에 놓고 간 훈훈한 사연이 알려졌다. 2일 인천 계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0분경 아버지와 아들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작전119안전센터 정문 앞에 편지 1통과 컵라면, 핫팩, 이온음료 박스를 내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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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시행…해양환경 관리 사각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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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혜훈 발탁, 협치와 별개"…폭언 논란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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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국민 통합"을 강조하며 "통합을 하려면 실질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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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물가 상승 등 경제 불만으로 촉발된 시위가 1일까지 닷새째 이어지며 여러 명이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이번 시위가 2022년 히잡 시위 뒤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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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새해 3000달러 돌파…4000달러는 도전 과제
이더리움이 새해들어 30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4000달러까지 가는 길은 여전히 험난하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더리움 고래 감소가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대형 보유자들의 30일 변동성이 감소하며, 고래들의 참여가 줄어드는 추세다. 이는 이더리움의 단기 상승 가능성을 낮추는 신호로 해석된다.매크로 지표도 부정적이다. ETH 스팟 ETF는 2025년 72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올해 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