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 예산에 국민 목소리를 직접 담는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재정을 운영하겠다는 취지다.해양환경공단은 대국민 해양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재정 운영을 위해 '2026년 KOEM 국민참여예산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국민참여예산은 국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해양환경공단의 ▲해양환경 보전·관리 ▲해양환경개선 ▲해양오염방제 ▲해양환경 국제협력 ▲해양환경 교육·훈련 등 주요 사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해 제안이 가능하다. 해양 환경에 관심이 있는 국민
해양환경공단은 22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과 ‘민간과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주식회사 포스코 임직원 대표 재능봉사단이다. 지난 2009년 창단 이래 지역사회 해양쓰레기 수거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울산시는 해양 전 분야 대청소 사업인 '울산 깨끗한 바다'의 일환으로 민관 합동 정화활동을 매월 지속적으로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울산시는 6일 오후 나사항 일원에서 나사어촌계와 어업인 및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대청소를 전격 실시했다.이번 나사항 정화활동은 어업인 주도의 참여를 바탕으로 폐어구 수거와 해안가 쓰레기 정리 등 해상 적치물 정비 작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앞서 시는 지난 3월 정자항 일원에서도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참
태안군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2026년 상반기 해양환경 전문인력 양성교육’ 교육생을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태안 지역 해양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계, 수중발굴, 선사시대 유산 등을 다루는 강의와 답사를 병행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해설사, 환경 분야 교육 강사 및 기타 해양 환경에 관심이 있는 자 등 40명으로, 신청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기념관 방문 및 전화, 온라인을 통해
해양환경공단은 24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을 포함한 18개 파트너사와 함께 해양환경 보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의 줄임말인 ‘가플지우’는 2018년 시작된 이후 유통사, 제조사, 공공기관 등 공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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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하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하대가 5년 간 47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해양수산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고갈, 양식피해 증가, 어장 환경 악화 등 지역 수산업이 직면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하대와 공유하고 대응전략 마련과 대체 양식품종 개발 등을 중심으로 공모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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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시 영종구 조성을 위한 토론회가 21일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 4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자연환경이 우수한 영종은 갯벌생태환경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이를 기반을 멸종위기조류들이 찾아오는 곳이다.접근도 용이해 생태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지 않고 있으며, 기후위기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해안침식, 레저활동 증가로 나타나는 낚시쓰레기 및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형편이다.이에 지방선거 이후 이뤄질 영종구 분구를 앞두고, 해양환경 관리를 위한 거버넌스 구조, 행정체계 등을 점검
SK에코플랜트가 AI 기술을 접목한 해양정화 활동과 미래세대 환경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해양환경공단, ㈜쉐코, 월드비전과 'AI 해양정화 로봇 도입 및 미래세대 해양환경 교육'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SK에코플랜트가 구축 중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인근 지역 해양 환경개선과 아동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SK에코플랜트는 AI 해양정화 로봇 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기후 위기 대응 5대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위 의원이 제시한 5대 전략은 △에너지 전환: 탄소중립도시 완성 △육상 탄소 흡수원: 도시숲과 곶자왈의 가치 재발견 △해양환경 보호: 블루카본의 체계적 관리 △수자원 관리: 지하수 보전과 오염원 근절 △기후재난 대응: 안전한 제주 공동체 구축 등의 실천 과제를 담고 있다.그는 "기후 위기는 이제 추상적인 위협이 아니라 우리 삶의 현장을 파괴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 기반 해양정화 로봇을 도입하고 미래세대 환경 교육을 병행한다. 울산 데이터센터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과 아동 대상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1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해양환경공단, 쉐코, 월드비전과 ‘AI 해양정화 로봇 도입 및 미래세대 해양환경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해양 환경 개선과 아동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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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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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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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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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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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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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름다움, 나를 찾아가는 여정
‘아름다움은 나 자신이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시작된다.’ 코코 샤넬이 한 말이었던가? 유퀴즈에서 그들을 본 순간 올해의 나의 단어인 ‘아름다움’이 떠오르면서 머릿속을 스쳐가는 문장이었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봉을 앞두고 찾아온 그녀들과 겹쳐 앤디와 미란다가 시간을 건너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나 자신이 되는 것!” 교사 시절부터 아니 몇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마을 앞 개울과 뒷산을 누비던 아득한 어린 시절에도 막연히 찾으려 했던, 인생을 관통하는 화두이다. 그 시절 나를 정의하는 외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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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주목장, '웨딩+가족'사진 공모전 개최...총상금 1200만원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제주목장 웨딩·가족 사진전’을 개최한다.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숨겨진 도내 웨딩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백록담과 오름, 푸른 초원과 말들이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이를 배경으로 이색적 웨딩스냅 사진을 찍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한국마사회는 목장 홍보와 지역 친화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올해는 예비 신혼부부는 물론 가족사진까지 포함하는 응모전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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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는 외국인 선교사들의 무덤이 모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이 있다. 왜 이곳에 이런 묘원이 조성된 것일까? 개항기 당시에는 사대문 안에 시신을 매장하는 것이 금기로 여겨졌고, 낯선 땅에서 생을 마친 외국인들을 고국으로 돌려보내기도 쉽지 않았다. 이에 외국 공사들의 요청으로 한강변 양화진 일대가 외국인 매장지로 허락되었고, 그렇게 하나둘 모인 무덤이 오늘의 묘원이 되었다.매주 주차를 하고 예배당까지 걸어가는 길, 양쪽에는 선교사들의 무덤이 이어져 있다. 기록도 없이, 기억도 없이 머나먼 타국 조선에서 생을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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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물관리 현장 설명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29일 충북 충주시 호암저수지 일원에서 지사 운영대의원, 지자체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물관리 설명회는 극한 호우와 일상화된 가뭄 등 기후변화로 복잡해진 물관리 환경속에서 공사의 역할과 올해 농업용수 공급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물관리 방향 △2026년 농업용수 공급계획 △저수지 운영 및 시설물 관리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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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노동친화도시' 구현...건설 일용직 '기후보험' 시행
제주 노동자들이 올해부터 폭염·한파 등 극한 기상으로 일을 멈추는 날에도 소득을 일정 부분 보전받고, 택배기사는 건강검진 받는 날 임금 걱정 없이 병가를 쓸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노동친화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노동정책 전환과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최근 노동시장 변화와 산업구조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제주도는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행해 나가고 있다.노동자가 차별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으로 전환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