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환경공단은 26일 경북 울진군 나곡리 해양보호구역에서 민간환경단체 오션캠퍼스와 함께 2026년 첫 '민간 협력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해수부와 해양환경공단 및 오션캠퍼스 소속 전문 다이버 등 15명이 참여해 약 200kg의 폐어구를 수거했다.​사업 대상지인 울진 나곡리 주변 해역은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의 대규모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해당 해역은 폐어구 등 침적폐기물로 인한 서식환경 훼손 우려가 커 적극적인 정화활동이 필요한 지역으
  충남도는 미래 먹거리인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수립한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양폐기물 관리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현장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책은 해양수산부의 ‘제1차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기본계획’ 변경계획을 반영했다.  도는 ‘해양폐기물 없는 깨끗한 바다, 미래가 풍요로운 충남’을 비전으로, 향후 5년간 충남 해역의 청정성 회복 및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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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녹색연합이 ㈜한국남동발전에 용유·무의·자월 및 덕적 해상풍력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인천녹색연합은 25일 성명을 내 “한국남동발전이 최근 용유·무의·자월 및 덕적 해상풍력 발전사업 환경영향평가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양생태계 파괴 우려가 큰 이들 해상풍력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인천녹색연합은 “용유·무의·자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예정지는 해안과 불과 4㎞ 떨어진 수심이 얕고 조수간만의 차가 큰 해역으로 해저 지형에 급격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데다 세계적인 멸종위기 조류의 서식과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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