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포항시립미술관은 제2관 건립을 앞두고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 포럼: 미술관은 무엇이 될 것인가?’를 오는 9일 미술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2관의 차별화된 정체성과 운영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시각에서 미술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화예술 관계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한다.
“ 착잡합니다. 한 때는 건설역군이라는 칭찬을 받으며 국가경제 성장의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자신이 자랑스러웠는데 이제 찬밥신세가 된 듯 하니 서럽기까지 합니다.”최근 한 건설단체 워크샾에서 중견 건설기업` 오너의 한숨섞인 푸념이다.작금 글로벌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건설산업 시장 흐름이 최악의 상황에 봉착해 있음을 직감할 수 있다.무엇이 이토록 시장을 어렵게 만들었는가.너나 나나 모두 겪고 닥쳐야 할 현실인데 왜 유독 건설시장만 고통을 더 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더욱 팽배한 것이 최근의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천을 교육 특별시로! 단양을 관광 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제천·단양 지역 관련 교육정책을 발표하고 주민들과 만나 제천·단양 지역이 안고 있는 교육 문제가 무엇이 있는지 주민들로부터 직접 듣기 위해 제천을 찾았다”며 “제천· 단양은 충북 북부지역으로 상대적으로 교육적 혜택에서 소외되고 농촌 소규모 학교의 경우는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는 “교육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학교 현장은 매우 복잡하기에 학교 현장을 잘
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4월 1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경선 마무리 기자회견을 열고 “분열을 넘어 시민의 마음까지 하나로 모아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다”며 “경선은 끝이 아니라 창원 통합의 시작”이라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번 경선을 누구보다 절박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창원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끝까지 고민하며 현장을 쉼 없이 다녔다”고 말했다.이어 “정책토론회가 열리지 못해 충분한 검증 기회를 드리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며 “일부 후보의 탈당과 가처분 신청 등 여러 혼란도 있었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경선을 통과한 김대영 예비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함께 경쟁한 예비후보들에게도 위로와 존중의 마음을 밝혔다. 이번 예비경선은 지난 3월 28일과 29일 당원투표로 치러졌으며 나성후·박춘엽·조광국·정준영·김대영 예비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김대영 예비후보와 정준영 예비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김대영 예비후보는 “당원 여러분의 선택에는 앞으로 계룡에 무엇이 더 필요하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그 의미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남은 경선
업무에 몰두하다 보면 화장실 가는 타이밍을 놓칠 때가 있다. 한두 번은 참고 넘길 수 있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몸은 결국 신호를 보낸다. 변비나 방광염처럼 불편한 질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 순간 우리는 묻게 된다. 업무와 몸의 신호 중 과연 무엇이 더 중요한가?물론 선택은 상황과 우선순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하나다. 몸의 신호를 무시한 대가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물어볼 필요가 있다. 마음의 소리에는 얼마나 귀 기울이고 있는가?마음도 몸과 다르지 않다
무심천에 벚꽃이 피었다. 청주에 사는 사람들에게 “봄이 되면 무엇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지” 물어보면 입을 모아 첫 번째로 대답하는 것이 ‘무심천 벚꽃’일 것이다. 몽글몽글 무리지어 연분홍색으로 화사하게 피어난 꽃을 보면 마치 갓 만들어낸 솜사탕같이 두둥실 보드라운 느낌이다. 입을 대면 사르르 녹을 것 같은 모습도, 나무마다 화사하게 꽃의 색이 다른 것도 예쁘다. 또, 한껏 피어난 꽃을 보며 나도 함께 꽃이 된 듯 착각을 하다가 막상 사진을 찍으면 나 홀로 화사한 세상에서 동떨어진 사진 속의 모습에 현실을 자각하게 된다. 마치 예전에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청주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명사 초청 특강 ‘글로벌 시대, 창조와 도전’ 강사로 29일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을 초청, ‘왜? 항공우주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정 전 장관은 이날 강의에서 “항공 우주기술은 대기권이나 우주공간을 비행하며 항공기, 인공위성, 우주왕복선 등을 제작하고 발사하는 데 관련된 모든 기술”이라며 “우주기술은 IT, 전기, 전자, 정밀기계, 화학, 건설 등 첨단기술의 결정체”라고 설명했다.정 전 장관은 1982년 공사 30기로 임관해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공군참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9일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치안 파트너 ‘유니캅스’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된 청주대학교 20명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12명 등 총 32명의 대학생은 △첨단 탐지 장비를 활용한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합동 점검 △범죄 취약지역 야간 순찰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 교육 보조 강사 및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다. 윤치원 서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청원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9일 제17전투비행단에서 군장병 및 군무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경찰은 이날 캠페인에서 장병들에게 교통법규홍보물을 배부하고 약물 운전의 위험성 등을 알렸다.윤치원 서장은 “약물운전은 음주운전만큼이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범죄”라며 “군과 경찰이 협력해 약물 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