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3일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시간틈바귀’ 영지 보스 ‘기어다니는 재해’를 추가했다.먼저, 렐름 단위 고효율 사냥터 ‘시간틈바귀’ 지역을 확장한다. ‘시간틈바귀' 망각의 고성 지역에 ‘잃어버린 습지’, ‘흰그늘 은거지’, ‘들끓는 황야’, ‘귀환자 격리구역’ 등 89레벨 이상의 최상위 사냥터 4개가 추가되며, 사냥터별 특색 넘치는 고레벨의 몬스터들이 등장해 기존보다 높은 경험치 및 고가치의 아이템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시간틈바귀’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