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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작가회의, ‘제주 사월 문학제’ 개최

3시간전
제주작가회의가 제주4·3 제78주년을 맞아 ‘제주 사월 문학제’를 마련했다.‘제주 사월 문학제’는 4·3의 올바른 이름을 찾고, 해원과 상생의 정신을 문학으로 꽃피우기 위해 ▲4·3추념 시화전 ▲4·3문학기행 ▲4·3문학 심포지엄 ▲평화의 노래로 나눠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첫 행사로 오는 28일부터 8월 31까지 제주4·3평화공원 기념관 진입로와 야외광장에서 ‘4·3추념 시화전’이 열린다. ‘말하지 못한 이름들 꽃술마다 맺혀…’를 주제로 한 시화전을 전국 문인 72명이 참여한 작품이 선보인다...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민선 8기 제주 현안을 해결할 10개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심사가 늦어지고 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3차례 회의를 열었지만,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을 놓고 여야가 대치를 하면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다음에 심사하기로 했다.그런데 지난 17일 12개 전북특별법 개정안과 4개 강원특별법 개정안은 심사를 마친 후 행안위 전체회의에 상정했지만 제주특별법은 심사를 보류했다.국회 행안위 관계자는 “지방 특별법을 일괄 심사해 처리하기로 했지만, 중수청 설치법 쟁점을 놓고 상당한 시간이
제주와 인천을 직접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이 이르면 오는 5월부터 운항을 시작할 전망이다. 2016년 10월 이후 중단됐던 노선이 약 10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제주 접근성과 환승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19일 ‘2026년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을 확정하고, 제주~인천 노선 신설을 포함한 항공편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에 따르면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은 이르면 5월 중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이용객이 김포공
한동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1호 공약으로 ‘도남동의 독립된 행정동 승격’을 발표했다.한 후보에 따르면 이도2동은 지난달 기준 인구수 4만5843명으로 연동을 추월했고, 제주시지역에서 노형동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거대 행정동이 됐다. 동주민센터 하나가 4만5000명이 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면서 공공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도남동 단독 인구수도 1만5315명으로, 도내 전체 43개 읍·면·동 중 27개 지역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가 공안기관에 의해 자행된 제주 출신 간첩조작 사건으로 90명의 피해자가 확인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제주도는 제주대안연구공동체에 의뢰해 제주도민의 간첩 조작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1961년부터 1987년까지 38건에 피해자 90명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피해 사건 내용은 일본 방문이나 취업 등 일본 관련이 92.2%를 차지했고, 나머지 7.8%는 월북·찬양 조작 사건이다.피해자 연령은 20~40대가 81.1%로 가장 많았고, 직업별로는 노동자와 농어업 종사자가 61.1%를 차지했다. 학생 피해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재난 대응을 넘어 국가 비상상황까지 아우르는 통합방위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통합방위태세 평가에서 훈련 수행 ...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이 좀처럼 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24일 해양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의 해역 중국어선 나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우리 해역에서 나포된 중국 어선은 모두 274척, 나포 인원은 2834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중국 어선의 지역별 나포 현황은 목포가 103척, 나포 인원 1169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인천 56척, 제주 38척, 서귀포 38척(357명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제미나이를 주로 사용하는 3명 중 2명은 오픈 AI의 챗GPT를 먼저 사용하다가 서비스를 갈아탄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1월 넷째 주부터 4주 동안 성인 3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AI 이용 경험을 조사한 결과 챗GPT를 주로 이용한다고 응답한 사용자의 90%는 처음부터 챗GPT를 사용한 반면, 제미나이 주이용자의 65%는 처음 이용한 AI 모델 서비스가 챗GPT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제미나이 주이용자 3명 중 2명 꼴이 챗GPT에서 갈아탄 ‘AI 이
제주남원농협은 지난 20일 조합원 본인 및 자녀 가운데 2026년도 대학 신입생 64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총 96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제주남원농협은 2006년부터 매년 대학 신입생 학자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원 금액을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증액했다.고일학 조합장은 “학자금 지원이 조합원 가정의 부담을 덜고 자녀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54분전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해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항저우 케이푸드 페어’에 참가해 케이푸드 수출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 대상 인천항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 식품 수출업체 40개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60여개사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마케팅실 상해대표부는 중국 주요 도시와 가까운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 다양한 대중국 항로, 인센티브 제도를 홍보했다.특히, 참석 바이어 중 중국으로 케이푸드 수출 계획이 있는 기업과 추가 면담을 진행했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앞으로 심의에 필요한 문서나 자료의 전자적 송달‧제출 등이 가능해지며 공정위 심의의 효율성이 제고되고 기업 편의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이 전자심의시스템 도입에 따라 제출가능 자료 범위· 문서 등재 통지 방법 등 법에서 위임한 사항 규정 및 하위고시 제정 근거 마련을 위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5월 4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공정위는 지난 2024년 2월 공정위 심의에 필요한 문서나 자료를 전자정보처리조직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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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협회는 24일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윤영준 한국주택협회 회장,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비롯해 주택업계 59개 회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 2025년도 사업실적과 세입·세출 결산안을 보고하고 2026년도 추진할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윤영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주택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회원사 여러분들의 협력이 필요하다. 우리 업계는 길이 없으면 길을 내고 벽을 만나면 벽을 타고
한국산업은행은 24일 여의도 본점에서 '2026년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혈 캠페인에는 산업은행 임직원 100여 명이 동참했다. 기증된 헌혈증서와 치료비 2000만 원은 혈액부족으로 고통받는 소아암 환자 등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산업은행은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통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행사 참여가 투병 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의 완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국내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한국토종닭협회는 정부의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 3월 연장 조치에 발맞춰,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막바지 현장 밀착 점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당초 2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철새 북상 시기의 산발적 발생 위험을 고려해 3월 31일까지 연장했다. 특히 이번 동절기는 예년에 비해 바이러스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고, 3~4월 철새 북상기에 과거 발생 사례가 약 24.5% 집중되었던 점을 감안해 전국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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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단월초 생존수영교육 실시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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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8·9급 공무원' 720명 선발…23일부터 원서접수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8·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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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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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영천 이전’으로 지방 소멸 위기정면 돌파“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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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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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불법조업 중국 어선 나포 274척, 나포 인원 28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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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축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7~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판로 개척과 혁신 인재 채용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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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젊은 세대에게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고 언급한 이후 전북에서도 청년 탈모 치료비를 지원하는 조례 근거 마련이 확산할 전망이다. 전북 익산시의회 강경숙·오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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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통합방위 역량 전국 최고' 인정…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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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케이푸드 무역상담회'서 인천항 마케팅
54분전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해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항저우 케이푸드 페어’에 참가해 케이푸드 수출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 대상 인천항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 식품 수출업체 40개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60여개사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마케팅실 상해대표부는 중국 주요 도시와 가까운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 다양한 대중국 항로, 인센티브 제도를 홍보했다.특히, 참석 바이어 중 중국으로 케이푸드 수출 계획이 있는 기업과 추가 면담을 진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