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사료사업본부가 지난 5월 27일 충남 홍성 리첸시아 웨딩홀에서 ‘한우사업의 호황기, 더 큰 수익의 기회’를 주제로 한우농가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스미팅을 갖고, 한우산업 전망과 수익성 향상 전략을 알렸다. 안재찬 축우팀장은 “더 효율적으로 키우는 농장이 결국 더 높은 수익을 가져간
2026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축산업계 출신 인사들이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잇따라 당선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양돈농가 대표를 비롯해 축협 조합장, 축산행정 전문가 등 축산 현장을 경험한 인물들이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으며 지방행정을 이끌게 됐다. 충남 금산군수 선거에서는 양돈인 출신인 문정우 웅지농장 대표가 당선됐다.
원광대․ 전북농아인협회와 협력, 취약계층 주거안전 지원페배터리 재활용 수익 활용한 ESG 사회공헌 눈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공단 전북서부지사는 익산시 배산 휴먼시아 4단지에서 농아인 가구의 주거안전 향상을 위한 경광등 설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맞춤형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서부지사와 원광대학교 전기공학과, 전라북도농아인협회가 함께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청각장애로 인해 외부 위험 상황이나 방문
‘기술원-은평구, 용기 내는 날’ 슬로건의 이색 친환경실천 행사가 열렸다.지난 16일 ‘세계 다시 채움의 날’을 맞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준비한 이벤트다. 기술원은 은평구청, 불광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기술원 후문 주차장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표지 인증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일상속 탄소중립 실천 전파에 나선 이 행사에는 남녀노소 지역민과 직장어린이집 원아 등 약 500명이 참여,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주민이 직접 가져온 빈용기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세탁세제를 다시 채워 사용하는 체험을 비
최근 운동화를 신고 도심과 자연을 달리는 '러닝'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대중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일상 속에서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추세다.■ 2023년 0.3% → 2025년 7.7%… 숫자가 증명한 러닝 열풍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1월 발표한 '2025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주로 참여하는 체육활동 종목 중 '달리기'의 참여율은 2023년 0.3%에서 2024년 4.8%,
충북 단양군 도담삼봉 건너편에 위치한 도담정원이 노란 유채와 금계국 등 봄꽃으로 물들며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단양읍 도담리 195번지 도담행복마을 일원에서 ‘2026년 봄 도담정원’을 운영한다.도담정원은 도담행복마을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계절 정원으로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봄철 나들이 공간이다.올해 봄 도담정원은 약 1만8025㎡ 규모로 조성됐으며 봄유채 등 1만3730㎡를 비롯해 가우라베이비 3040㎡, 삼색조팝 1255㎡ 등이 식재돼 다
주택 매수 심리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성북구에 1,9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돼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지 확보가 어려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단지가 공급되는 만큼 희소성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이달 분양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
충북 옥천군 적십자 단체와 노인복지관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지난 9~ 10일 이틀간 봉사단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여름철 김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고자 마련한 행사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를 지역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전달했다. 김성근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단원들과 함
충북 영동군의 한 면사무소가 자체적으로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도전해 10억원이 넘는 국비를 따내 눈길을 끈다.영동군 황간면은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서 면내 경로당 11개를 사업 대상에 포함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이 넘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성능을 강화하고 창호 및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이다.황간면은 지난해 본청 도시건축과로부터 공모 내용을 전달받고 면내 노후 경로당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공모 준비에 들어
 충남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근 장기간 노숙생활을 이어오던 A씨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보호체계를 지원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A씨는 과거 결혼과 사업 실패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단칸방에서 생활해 왔고, 일용근로를 통해 어렵게 생계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건강 악화와 경제적 위기가 지속되면서 결국 거리 생활을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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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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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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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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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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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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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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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동시에 발송하고 8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 고지서 대신 차주 명의의 휴대전화로 주정차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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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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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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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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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경북순례단,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등이 참여해 교통 3악 추방 결의와 깃발 서명식을 진행하고, 군청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