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창립 127주년을 맞아 겨울철 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노인을 돕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우리은행은 지난 2일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창립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서울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 노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우리은행은 창립 연차를 기념해 방한용품과 식료품을 담은 특별 지원 물품도 함께 준비했다. 차렵이불, 온열매트, 핫팩 등 겨울철 필수 방한용품과 식료품으...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이 주요 주차관제 전문기업과의 MOU 체결을 통해 주거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물산은 지난 26일,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주차관제 전문기업 3곳과 MOU를 맺고 이들의 주차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에서 홈닉 앱 기반 주차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향후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방문차량 등록 및 주차 관리와 불법주차 신고 기능을, 관리사무소는 단지 주차장 이용 현황 관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은
NH농협은행이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농협은행은 지난 5일 신용회복위원회가 운영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 ‘새도약론’에 200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향후 최대 1000억원 한도 내에서 단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새도약론은 장기 연체 이후 채무조정을 거쳐 성실하게 상환을 이어가고 있는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 금융 상품이다. 연체 발생 시점으로부터 7년이 경과하고, 채무조정 후 잔여 채무를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상환 중인 차주가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대출 금리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후보자 지명 자체가 저희로서는 하나의 도전”이라며 “청문회 과정까지 충분히 지켜보고 국민 앞에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한번 도전해 보자는 것이 대통령의 분명한 의지”라고 설명했다.국민의힘이 이 후보자 지명에 강하게 반발하며 제명 조치를 내린 데 대해서는 “이 정도로 거센 반발이 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그렇다면 국민 통합은
한국석유공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7일 울산 본사에서 박공우 상임감사위원 주관으로 ‘감사인 청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직무 수행을 바탕으로 전사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감사실 전 직원이 참석해 공정성 유지와 청탁 알선 등 부정행위 금지를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헌장 낭독’과 ‘감사인 청렴 다짐 각서 서명식’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청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직접 찾아 인공지능 메모리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SK하이닉스는 곽 사장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한 주요 고객사들과 AI 메모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곽 사장은 전시 기간 동안 행사장을 돌며 AI 인프라를 이끄는 기업들의 기술 트렌드와 차세대 플랫폼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고객 시스템 내에서 SK하이닉
한전KDN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해단식을 열고 약 3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은 에너지ICT 산업과 한전KDN의 역할을 국민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모집을 시작해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개 팀은 활동 기간 동안 에너지ICT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여단은 한전KDN 홍보관 투어와 에너지
영주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43억 원을 넘어서며, 경상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영주시에 따르면 모금액은 지난해 8억 원과 비교해 약 5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누적 모금액은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1월부터 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
제주SK FC가 2026시즌 전력 강화 및 전략적인 육성을 위해 신인 4명을 영입했다.제주는 유스 출신 박민재는 우선지명으로 강동휘, 유승재, 권기민은 자유선발로 계약, 새로운 미래 동력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는 앞서 제주SK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박민재는 제주 U-18팀 출신으로 지난해 신인 선수로 맹활약했던 김준하, 최병욱과 함께 2023년도 구단 우선지명 대상자로 선정됐던 또 다른 재능이다.강동휘는 용인 태성FC-U18 출신 미드필더로 2024년 제29회
9년 만에 분기 적자라는 우울한 성적표를 받은 LG전자가 그나마 미 현지에서 열린 세계최대 가전제품 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연초 위안을 삼고 있다. LG전자는 CES 2026에서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고 호평을 받아 주목받았다. 특히 LG전자 무선 월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천만석 구룡포읍장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대책회의를 열고, 겨울철 산불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순찰 강화와 불법 소각 행위 계도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산불감시원의 역할과 상황발생시 초동 대응 절차 및 근무 중 안전 수칙과 유의
정선군은 지난 8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행정관 주관으로 행정업무지원 AI 자체구축 결과 보고회를 진행하여 행정의 AI 전환 기반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군에 의하면 범정부 행정AI 사업의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해온 RPA 및 자체 행정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조직 내 업무환경과 데이터 특성에 최적화된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단계적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시스템 안정화와 최적화를 목표로, AI 환각(
울산의 주력 산업인 조선업과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들이 배출됐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으로 실시한 ‘스마트선박 AI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울산 조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2025년 7월 8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약 6개월간 총 880시간에 걸친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됐다. 긴 교육 기간을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포항시의회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지난 9일 지역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이번 현장 방문은 새해 인사를 겸해 지역 민생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과 각 분야 관계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벽 송도수협활어위판장을 찾은 의회는 어획량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1월부터 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